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21일 제5회 여성기업주간 행사 및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 창립 27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여성 기업인들의 활약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여성기업 우수제품 전시와 기업 홍보전, 바자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중소기업청장, 조달청장, 상공회의소장 등 경제단체장과 여성기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 "시장의 변화를 가장 먼저 읽고 주도하는 사람만이 미래를 선점할 수 있다"며 "27년 전부터 시대를 앞서 변화를 이끌고, 오늘날 대전 여성기업의 성장과 판로 확대를 이끌어오신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미래의 선두주자"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광역시의회도 여성 경제인 여러분이 더 큰 날개를 펼치고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