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서서갈비 광주점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나눔을 본격 추진한다. 문형규 대표는 지난 15일 돼지갈비 50인분(200만원 상당)을 후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일회성 기탁이 아닌 분기마다 어르신들을 직접 매장에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백년손님 서서갈비 광주점이 지역 어르신을 위한 분기별 식사 나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광주시 제공)
백년손님 서서갈비 광주점이 지역 어르신을 위한 분기별 식사 나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광주시 제공)

첫 식사 나눔 행사는 29일 열릴 예정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에서 차량 지원과 이동 편의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민간 기업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문형규 대표는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문형규 대표님과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해 주시는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나눔과 협력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시도 시민과 바로 통하는 복지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