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의회는 7월 20일 제32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7월 31일까지 12일간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박재홍 의장 체제로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는 상임위원회의 조례안 심사와 내년도 예산 업무를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창녕군의회가 제32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며 12일간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창녕군의회 제공)
창녕군의회가 제32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며 12일간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창녕군의회 제공)

이날 본회의 산회 후 열린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김재한 의원을 위원장으로, 이진아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동시에 진행된 제1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홍성두 의원이 위원장, 김종호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기로 결정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작성해 향후 일정을 구체화했다.

본회의는 상임위 심사 일정에 따라 7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휴회한 뒤, 2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최종 의결 단계로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포함해 총 8건의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가 예정돼 있다. 군의회는 이 과정에서 집행부의 주요 업무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