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의회(의장 심윤정)가 제295회 임시회에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거를 완료하며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쳤다. 지난 6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심윤정 의원이 의장에, 원영숙 의원이 부의장에 각각 당선됐다.

해운대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거를 마쳐 원구성을 완료했다. (부산 해운대구의회 제공)
해운대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거를 마쳐 원구성을 완료했다. (부산 해운대구의회 제공)

이어 8일과 9일 양일간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진행했다. 송민우 의원이 의회운영위원장에, 장성철 의원이 기획관광위원장에, 박주령 의원이 복지행정위원장에, 김미희 의원이 교통안전위원장에, 손수진 의원이 윤리특별위원장에 각각 선출됐다.

원구성 완료 후 해운대구의회는 각 소관부서의 주요 업무 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반기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