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가 19일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6 수원특례시장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김미경 의장이 '2026 수원특례시장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서 배드민턴 선수들을 격려하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의 지원 의지를 전했다. (수원시의회 제공)
김미경 의장이 '2026 수원특례시장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서 배드민턴 선수들을 격려하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의 지원 의지를 전했다. (수원시의회 제공)

수원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과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김경례 환경안전위원장,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 등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선수들을 응원했다.

개회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 개회 선언, 대회사와 환영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미경 의장은 격려사에서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땀 흘리고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며 "작은 셔틀콕 하나에는 건강과 즐거움은 물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큰 힘이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더 많은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배드민턴을 즐기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수원특례시의회도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