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의장 이형완)가 2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진행된 제406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제13대 의회 개원 후 첫 임시회에서는 강성휘 목포시장의 시정연설과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기 동안 의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와 논의를 이어갔다. 집행부와는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하며 소통했다.
의회는 특히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감안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집중적으로 관심을 기울였다. 집행부와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재정 운영을 점검했다.
이형완 의장은 폐회사에서 "올해 목포시는 엄중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목포시의회가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의장은 또한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시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새롭게 출범한 제13대 목포시의회에 시민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