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위원장 오진영)가 21일 지역 내 주요시설 4곳을 현장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는 제10대 서구의회 개원을 맞아 복지와 도시재생 분야의 주요 정책 현장을 점검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필요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대구 서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가 제10대 의회 개원을 맞아 비산노인복지관, 행복마당푸드마켓, 대구서구자원봉사센터, 서구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위원회 소관 주요시설 4곳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대구 서구의회 제공)
대구 서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가 제10대 의회 개원을 맞아 비산노인복지관, 행복마당푸드마켓, 대구서구자원봉사센터, 서구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위원회 소관 주요시설 4곳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대구 서구의회 제공)

위원들은 먼저 비산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노인 대상 여가·건강·복지 프로그램과 시설 이용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고령층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는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이용자 편의 증진 방안을 살펴본 후, 행복마당푸드마켓으로 이동했다.

행복마당푸드마켓에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기부식품과 생활용품 지원체계를 확인했다. 후원물품 확보 현황과 이용자 관리 시스템 등을 점검하며 지역 내 나눔 문화의 실제 운영 모습을 파악했다.

이어 대구서구자원봉사센터를 방문했다.

마지막으로 서구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한 위원들은 서구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과 앞으로의 과제를 확인했다.

오진영 위원장은 "앞으로도 서구의회는 위원회 소관 주요 사업 현장과 주요시설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서구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과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