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의회가 제10대 개원을 맞아 지난 22일 관내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을 잇따라 방문했다. 심윤정 의장, 원영숙 부의장,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한 이번 방문은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요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었다.

의회 방문단은 먼저 해운대경찰서에서 지역 치안과 주민 생활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어 해운대소방서를 방문해 여름철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살펴보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마지막으로 방문단은 해운대교육지원청을 찾아 지역 교육 현안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주요 업무와 현안 사항을 청취한 후 구민의 안전과 복리 증진을 위해 의회와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했으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심윤정 의장은 "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서는 의회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10대 해운대구의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