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가 21일 세종대평시장을 현장방문해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경제문화위원회 위원장 김효숙은 위원회 구성 이후 첫 현장방문이라며, 이번 방문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가 7월 21일 세종대평시장을 방문해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공)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가 7월 21일 세종대평시장을 방문해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공)

이날 위원회 위원들은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과 폭염 저감 시설 설치 및 가동 여부, 배수시설과 우수관 관리 상태 등을 살펴봤다. 시민과 상인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전반을 꼼꼼히 점검했다.

김효숙 위원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경제문화위원회 의정활동의 첫걸음으로 전통시장을 찾았다"며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안전관리 실태와 상인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여 안전하고 활력 있는 전통시장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