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윤승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2)은 21일 제392회 임시회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강화와 온라인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주문했다.

이윤승 의원이 21일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강화와 온라인학교 안정적 운영을 주문했다. (경기도의회 제공)
이윤승 의원이 21일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강화와 온라인학교 안정적 운영을 주문했다. (경기도의회 제공)

이 의원은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선도지역 운영사업에 대한 질의를 통해 사업 추진현황과 운영 방식, 예산 지원 체계를 살펴봤다. 위축된 현장체험학습이 다시 활성화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 의원은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설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으로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사와 학생 모두 안심하고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의원은 디지털인재국 업무보고에서 온라인학교 운영 현황과 경기이음온학교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모든 학생들이 교육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균등한 교육기회를 보장받아야 한다"며 "경기이음온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권 보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의원은 제12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고양 지역 내 학교 통학버스 노선 확충과 과밀·과소학급 해소 등 주요 교육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