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9기 첫 공약·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공약 실천계획과 2027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민근 시장이 주재한 이번 보고회는 변화된 시정 여건을 반영하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의 주요 의제는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현안 및 중점 추진사업, 2027년도 신규사업 등이다. 특히 공약별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과제와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아울러 내년도 주요 정책과 신규사업을 함께 살펴보며 시정계획과 예산이 효과적으로 연계될 방안도 모색했다.
이민근 시장은 "민선9기는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변화를 실질적인 성과로 완성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공약은 시민과의 가장 소중한 약속인 만큼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실행력을 높여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7년도 주요 정책과 예산 역시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내실 있게 준비해 중단 없는 안산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산시는 이번 보고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민선9기 핵심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고 2027년도 주요 시정계획과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