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의장단이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해 제10대 의회의 본격적인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이복형 의장과 정상섭 부의장으로 구성된 전반기 의장단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

정읍시의회 의장단이 지역 유관기관을 방문해 협력과 소통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 정읍시의회 제공)

의장단은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 정읍교육지원청, NH농협은행 정읍시지부, 전북과학대학교 등 총 6개 기관을 방문했다. 각 기관과의 면담에서는 기관의 주요 현안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이복형 의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이 서로 협력하고 힘을 모을 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과 기관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