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8월 12일부터 9월 1일까지 '2026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정책 수립과 연구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시민의 주요 관심사와 사회적 인식변화를 파악하는 조사로, 매년 양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삼척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8월 12일부터 9월 1일까지 2026년 사회조사를 실시하며, 인터넷 조사도 8월 25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강원 삼척시 제공)
삼척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8월 12일부터 9월 1일까지 2026년 사회조사를 실시하며, 인터넷 조사도 8월 25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강원 삼척시 제공)

조사 대상은 조사기준시점인 8월 12일 0시 현재 관내 950개 표본가구에 거주하는 13세 이상 모든 가구원이다.

조사 항목은 강원특별자치도 공통 7개 부분 38개 항목과 삼척시 특성항목 11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광범위한 사회 현상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수집한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에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하는 방식이 기본이다. 다만 인터넷 조사 참여도 가능하다. 인터넷 조사를 원하는 가구는 8월 25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삼척시 통계상황실(☎ 033-570-3645)이나 조사원에게 신청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향후 지자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정확한 통계작성을 위해서는 표본가구로 선정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조사요원 방문 시 성실한 응답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