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5일 경기도기술학교는 베트남 여성연맹 초청연수단 18명을 맞아 기술교육과 여성 일자리 정책을 공유했다. 베트남 여성연맹은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해외 우수사례를 조사 중이며, 전기·자동차 등 산업 수요에 맞춘 기술인력 양성 현황과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훈련·취업·창업 지원 체계를 둘러봤다. 양측은 여성 직업역량 강화와 인재양성 분야를 중심으로 향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같은 날 도청 열린민원실에서는 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청원경찰과 광교지구대가 합동해 폭언·협박·기물파손 등의 상황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비상벨 작동부터 경찰 인계까지 단계별 시나리오를 진행했다. 도는 매년 2회 모의훈련을 통해 민원 공무원의 안전과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은 25일 조원청사에서 신임 교(원)장 241명을 포함해 교육전문직원 31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안민석 교육감은 수여식에서 "AI 시대에 맞는 교육을 위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교권 회복, 폰 프리 스쿨, RAS, 벽 깨기 등 주요 정책을 현장에서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양평교육지원청은 같은 날 고등학생 통학버스 '아저씽'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여미경 교육장이 직접 버스에 탑승해 노선별 승하차 여건과 도로 환경을 살펴보고 학생과 운전원으로부터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수렴된 불편 사항은 양평군청과 장학재단에 전달되어 통학 여건 개선에 반영될 예정이다.
수원시
수원시가 25일 '2029년 제18회 세계도로협회(PIARC) 동계도로대회' 국내 개최 후보도시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 심사를 통과한 수원시는 9월 3일 유치 제안서를 세계도로협회 본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10월 23일 최종 개최지가 발표된다. 4년마다 열리는 이 행사는 140여 개국이 참여하는 도로 분야 최대 규모 국제행사로, 제설 기술과 폭설 대응 시스템 등 수원의 겨울철 도로관리 모델을 선보일 기회가 된다.
한편 시는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시청역·세류역 등 역세권 4곳에 '새빛청년존'을 운영 중이다. 보증금 200만원, 월임대료 40만원 이하의 풀옵션 오피스텔로, 28일까지 신규 입주자 141호를 모집 중이다.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도 내년 8월 25일까지 1년 연장되며, 시는 이를 통해 투기성 주택 거래를 차단하고 건전한 부동산 시장 질서를 유지할 방침이다.
용인시

시장은 24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반도체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은 지난해부터 논란으로 입찰공고가 늦춰졌다가 7월에야 나갔으며, 올해 말 터를 닦는 공사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가 원삼면에 짓는 팹 4기는 계획을 12년 앞당겨 2033년까지 완성하기로 했는데, 내년 2월 절반이 완공되면 10월쯤 HBM 고메모리 칩 수출이 기대된다고 했다. 시장은 "반도체 프로젝트를 위해 시민들이 불편을 감수했는데, 그 결실인 세금을 경기도가 가져가겠다고 하는 것은 어이없다"며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추진에 반대 입장을 강조했다.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이 21~23일 화천평화배 전국조정대회 남자일반부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쿼드러플스컬·무타페어·중량급 싱글스컬 3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내 종합점수 57점을 기록했다. 정용준 선수는 쿼드러플스컬과 중량급 싱글스컬에서 각각 우승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고양시
시는 21일 창조혁신캠퍼스에서 '작은 채용의 날' 행사를 열어 구직자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1명을 1차 채용했다. 제조업·보건복지·환경관리 등 7개 기업이 현장면접과 동행면접, 채용대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채용 절차를 진행했으며, 시는 사전에 기업 조건에 맞는 구직자를 선별해 연결했다.
8월 25일과 9월 1일에는 관내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코딩 교사 연수를 운영한다. 온마을 행복학교 공모로 선정된 4개 지역교육단체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쌓은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피지컬 컴퓨팅·AI 드론·블록 코딩 등 4개 프로그램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초등 5~6학년 학생들을 위한 AI 코딩 교육을 학교 수업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화성시
시는 19일 ㈜서부종합건설과 정기후원금 기탁식을 열고 매월 60만 원씩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탁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의료비와 생계비가 필요한 이웃을 위해 쓰인다. 염영열 대표는 "회사와 직원들이 지역 주민과 더불어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나눔의 가치를 함께하는 기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9월 5~6일에는 제부도 서신초등학교 제부분교장 운동장에서 '제3회 화성마을영화제'가 열린다. 폐교 운동장을 마을 영화관으로 꾸며 시민이 직접 만든 영화 10편을 야외 상영한다. 감독과의 대화, 체험 부스 등이 함께 진행되며, 시티투어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송산포도축제 관광 후 저녁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성남시
시는 27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372명을 대상으로 문화힐링 워크숍을 연다. 8곳 수행기관의 사회복지사 27명과 생활지원사 345명이 참여해 전문 강사의 맞춤형 스트레칭으로 가정방문과 출장으로 쌓인 피로를 풀고, 영화 '오케이마담2'를 관람하며 활력을 얻는다. 어르신 4783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일상생활을 돕는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덜고 재충전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다.
46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를 완료했다. 사업비 865만원을 들여 생활권에서 약품을 배출할 수 있게 함으로써 약국·보건소 중심의 수거를 확대하고 부적정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으려는 조치다. 임시 청사 사용이나 이전 계획이 있는 4개 동을 제외한 46곳 센터 민원실 입구 등에 설치했으며, 알약·가루약은 속포장지 개봉 없이, 물약·연고는 마개를 잠근 채 배출하면 된다.
부천시
시는 24일부터 9월 7일까지 심곡본동·원미동 미니뉴타운 사업 대상지의 토지등소유자와 세입자 6,591명을 대상으로 주거·상가 실태 및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가구 소득수준과 주택규모, 거주 형태, 주거 희망지역, 주택·상가 수요 등을 담는다. 설문지는 개별 발송되며 시청 주거정비과나 동 행정복지센터 제출, 우편·팩스·전자우편·온라인(QR코드)으로 응답할 수 있다. 조사 결과는 재정비촉진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또한 21일 '2026년 을지연습 종합보고회'를 열어 4일간 진행된 을지연습의 주요 성과와 개선 사항을 점검했다. 도상연습과 민방위 대피훈련, 실제훈련 등을 통해 중요 생필품 수급 관리와 민방위시설 피해복구 등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확인된 문제점은 소관 부서별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2027년 충무계획 등 비상대비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남양주시
최현덕 시장이 24일(현지시간) 바티칸을 방문해 유흥식 추기경에게 교황 레오 14세의 남양주 마재성지 사목 방문을 요청하는 친서를 전달했다.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성가정 순교 성지'인 마재성지를 국제 순례지로 격상시키기 위한 행보다. 친서에는 2024년 산티아고 순례길 920km를 완주한 경험과 정약종 일가가 신앙을 지키며 순교한 마재성지의 거룩함을 담았다.
시장과 김용민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25일 신형식 주교황청 대한민국 대사를 만나 교황청과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평택시
시는 24일 경찰서와 '바로희망팀' 운영 협약을 맺고 가정폭력·성폭력·교제폭력·스토킹 피해자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갖췄다. 112에 신고된 피해자를 사회복지사와 전문상담사, 학대예방경찰관이 초기 상담하고 사례관리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농업생태원 오성뜰에서는 24일 시민과 함께 논 생물다양성 조사를 펼쳤다. 올해 처음 시민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는 고추잠자리·여름좀고추잠자리·물잠자리 유충 등 12종이 새롭게 확인됐다. 2022년부터 친환경 재배로 운영되는 오성뜰이 다양한 수서곤충의 서식처로 기능함을 보여주는 결과다. 22일엔 전국 5개 시·도에서 선수단 145명이 참가한 제2회 평택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안산시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씨름부 이재하 선수가 20~23일 열린 제18회 구례 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 국화급과 여자천하장사 2관왕을 차지했다. 정수영·이유나 선수도 국화급 3위에 올랐고, 김채오 선수는 매화급 2위, 이유나 선수는 여자천하장사 3위를 기록했다.
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 '시민 파워셀러' 4회차 교육생 80명을 모집한다. 9월 16일 진행되는 교육은 상품 사진·영상 제작과 블로그 글쓰기 등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다. 안산시민이면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하며, 9월 1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안양시
시는 9월 12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제32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를 개최한다. 전국 18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830여 명이 참가하는 이 행사는 1992년부터 매년 열려온 소년소녀합창단 간 예술 교류 무대다. 안양을 포함한 경기·경남·전남의 합창단들이 클래식과 창작 뮤지컬, 동요 등을 선보이며, 마지막에는 참가자 전원이 연합 합창을 부른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 진행되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좌석권을 배부한다.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22일 에너지의 날 소등행사도 진행했다. 탄소중립시민실천단에 참여하는 안양역한양수자인리버파크와 힐스테이트인덕원역베르텍스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65~70%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아파트 단지 주변에서 플로깅도 함께 실시했다. 시는 이 사업을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시범으로 운영하며 생활 밀착형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파주시
운정호수와 소리천의 반복되는 녹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9월부터 하수처리수 재이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운정하수처리장의 처리수를 재처리해 운정호수와 소리천에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사업으로, 총 168억 원을 투입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여름철 반복되는 녹조 현상은 물 고임, 수온 상승, 영양염류 유입 등이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사업이 완료되면 겨울철 등 갈수기에도 하루 3만 4,000㎥ 이상의 수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운정호수와 소리천의 상시 유수가 가능해져 생태적 건강성 회복과 수질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6년 말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설계, 2028년 착공할 예정이다.
시흥시

시는 24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입실 예약을 시작한다. 9월 21일부터 11월 30일 사이 분만 예정인 산모를 대상으로 다자녀 및 감면대상 산모(수급자·차상위·한부모·장애인·다문화 가족 등) 각각 50% 비율로 선발한다. 1주 42만원, 2주 84만원의 이용요금으로 출산 이후 공공이 산모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함께 책임진다.
청년의 정책 참여 기반 확대를 인정받아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경기지역 소통대상에 선정됐다. 정책간담회와 청년정책위원회 등 공론장을 통해 정책 수립 단계부터 청년 의견을 반영하고, 70여 개 청년동아리 지원과 청년 축제 개최로 참여 기반을 확대해 온 성과를 평가받았다.
김포시

시장이 24일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협의회 임원진과 정담회를 열고 지역사회 활동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단체 운영에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과 봉사활동 지속을 위한 시의 협조를 요청했고, 시장은 "단체가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시청에서는 취약계층 맞춤형 치과치료 지원사업 '스마일희망 프로젝트' 개소식도 열렸다. 의료급여·기초생활·차상위계층 만50~65세 시민을 대상으로 로타리클럽의 재정지원과 치과의사회의 전문 치료를 연계해 구강건강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자원봉사센터는 같은 날 운영위원회를 열어 2027년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 21개를 심의·의결했다.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22일 취약 가구 2가구를 선정해 '행복한 집 만들어주기' 사업을 추진했다. 의정부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낡은 장판 교체와 도배, 대청소 등을 지원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대상자들은 "곰팡이와 찢어진 장판으로 지내야 했는데 이렇게 큰 도움을 받게 돼 기쁘다"며 감사를 전했다.
송산2동주민센터는 25일 오전 주요 보도 5개소와 인근 보도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자생단체 회원과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해 송현로·효자로·용민로·용현로·오목로 일대의 잡초를 제거하고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주민 통행로를 정비했다.
광주시
광주시는 25일 광주향교와 숭렬전에서 박관열 시장과 박상영 시의회 의장의 취임을 알리는 고유례를 봉행했다. 새로 취임한 공직자가 성현들에게 제례를 올리며 성실한 시정을 다짐하는 전통 유교 의례로, 지역 유림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출범과 시정·의정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박 시장은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광주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성실히 시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계담당 공직자 110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실무교육도 열려 지방자치단체 예산·회계 제도의 이해와 세출예산 집행 절차 등을 다뤘다.
하남시
시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스타필드 하남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2026년 더 좋은소비 페스타 in 하남'을 개최한다. 경기도 내 사회적경제기업 38개사가 참여해 먹거리·생활용품·친환경 제품을 선보이며, 판매 수익의 일부는 지역사회에 기부된다. 체험 프로그램(석고방향제·비즈꽃 화분 만들기 등)과 함께 라이브 드로잉, 마술, 가수 공연 등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시는 26일부터 내년 8월 25일까지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의 효력을 1년 연장했다. 외국인이 주거지역 6㎡ 초과, 상업지역 15㎡ 초과 부동산을 취득할 때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 후 4개월 이내에 입주해 2년간 실거주해야 한다. 허가 없는 계약은 법적 효력이 없다.
광명시
시는 25일 거제시 수해복구 지원을 위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열고, 26일 자원봉사자 30여 명을 거제농업개발원 일대에 파견해 환경정비와 폐기물 제거 작업을 진행한다. 손세정제와 화장지 등 생활용품을 전달해 수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다.
노인위원회는 25일 정책 제안 보고회를 열고 은퇴 노인 고립 예방을 위한 '광명 시니어 프로그램' 확대, 초기 치매 대상자를 위한 기억카페 운영, 스마트 약통 보급 등 29개 정책을 발굴했다. 여성비전센터는 같은 날 하반기 56기 정규교육을 시작했으며, 자격취득 과정 23개와 취·창업 과정 24개 등 47개 과정에 698명이 등록했다.
군포시
시는 31일부터 매월 넷째 주 월요일에 열리는 확대간부회의를 '시민ON 군포LIVE'라는 이름으로 실시간 생중계한다. 시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는 이번 회의는 전 간부 공무원이 참석하는 주요 정책 논의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첫 시도다. 생중계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종료 후에는 유튜브에서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는 성인 천문강좌 '코스모스 산책' 수강생 15명을 9월 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9월 14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12회차 강좌는 별과 우주, 태양계 행성 등 기초 이론과 함께 태양·천체 관측 실습을 병행한다. 만 19세 이상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천시
시는 4일 이천아트홀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어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에 나선다. 국악밴드와 팝페라테너 공연,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시민대합창 등으로 구성된 행사에는 유관기관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도자기명장 유용철씨가 2026년 대한민국명장 도자공예 분야에 선정됐다. 1981년부터 40여 년간 전통 도예를 이어온 유 명장은 명지대학교 겸임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국내외 전시·강연을 통해 이천도자의 우수성을 알려왔다. 이번 선정으로 시의 도자기명장 가운데 대한민국명장은 6명으로 늘었다.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25일 중년층 대상 근력운동 교실 '근모닝'과 30~40대 여성 대상 체중 관리 프로그램 'B.T.S.' 2기를 개강했다. 두 프로그램은 12월까지 각 32회씩 진행되며, 근력 감소 예방과 체계적인 체중 관리를 통해 참여자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는 사전·사후 체성분 측정으로 참여 전후의 신체 변화를 객관적으로 비교하고 개인별 맞춤 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24일부터 12월 4일까지 강동대·한림대·서일대·삼육대 간호학과 학생 109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간호 현장 임상실습을 추진한다. 학생들은 보건소의 방문간호·구강보건·예방접종과 치매안심센터, 웰빙건강증진센터 등에서 만성질환 예방·건강증진 프로그램·감염병 예방 등 현장 중심의 실무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한편 갈매도서관은 26일 주부 독서회 '갈매서가'와 함께 '도서 나눔의 날' 행사를 열어 지역 주민들에게 도서를 무료로 나눈다.
양평군

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5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9명에게 보행 보조 기구(실버카)를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건네며 주거환경·식생활·건강 상태 등을 세심하게 확인하고, 추가 복지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는 면사무소 복지팀과 연계했다.
한편 군은 12월 11일까지 2026년 농식품바우처 신청을 받는다.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있거나 1인 가구도 신청 가능하며, 4인 가구는 월 10만원을 지원받는다. 신청한 달부터 국산 과일·채소·우유·육류 등 지정 품목을 구매할 수 있다.
동두천시
24일 지행동 시가지우회도로 현장에서 「지행동~시가지우회도로 연결사업」 개통식을 열었다. 개통한 도로는 에코휴먼빌2차 아파트 인근에서 송내동 시가지우회도로를 연결하는 연장 0.5km, 폭 20m의 4차로다. 그동안 단절돼 있던 도로망을 연결함으로써 지행동 신도심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동두천과 포천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었다.
이번 개통으로 국도 3호선을 통과하는 교통량을 시가지우회도로로 분산시켜 도심 교통 혼잡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덕 시장은 "단순한 도로 연결을 넘어 동서 간 도로망을 잇는 중요한 연결축"이라며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과천시
시는 9월 18~20일 시민광장과 시민회관 일대에서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축제 세계관 '지팝시티'를 확장한 '지팝시티 2.0'을 통해 상상의 도시를 구현하며, 축제 공간을 넓히고 새로운 '지팝빌리지'를 조성해 관객들이 하나의 도시를 여행하듯 경험하도록 했다. 6개 공간에서 50회 이상의 공연이 펼쳐지고,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서는 '과천 집합쇼'와 청소년 동아리 공연도 선보인다. 어린이 우주 체험과 플리마켓, 파머스마켓 등으로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도 9월 1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를 연 1회 지원하며 최대 100만 원까지 최장 5년간 혜택을 줄 수 있다. 부부 모두 시에 거주하면서 혼인신고 후 7년 이내이고 임차보증금이 5억 원 이하, 부부 합산 연 소득이 9천7백만 원 이하인 무주택 신혼부부가 대상이다. 9월 1~15일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가평군
가평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참여농가 10곳 내외를 9월 4일까지 모집한다. 농산물을 직접 생산하거나 가공하는 농업인·작목반·농업법인 등이 신청 대상이며, 선정된 농가에는 홍보 콘텐츠 제작과 SNS 채널 운영, 온라인 판매처 연계 등 디지털 판매 역량 강화 지원이 제공된다.
선정 과정에서는 상품 배송 가능 여부를 기본으로 검토하고 온라인 판매 기반 보유 여부와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선정 결과는 9월 11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