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이 지난달 31일 사통팔달협의회가 주최한 '사랑의 복달임' 행사에 참석해 지역 발전과 나눔을 위해 힘써온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노블레스 웨딩컨벤션에서 열렸으며, 무더운 여름을 맞아 회원들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이 지난달 31일 사통팔달협의회 '사랑의 복달임' 행사에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회원들을 격려했다. (수원시의회 제공)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이 지난달 31일 사통팔달협의회 '사랑의 복달임' 행사에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회원들을 격려했다. (수원시의회 제공)

행사는 내빈 소개와 인사말, 기념촬영,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사통팔달협의회는 정찬해 회장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2007년 설립된 사통팔달협의회는 수원역 '희망의 쉼터' 노숙인 무료급식 지원을 비롯해 수원천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기부, 지역행사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팔달여성축구단과 매향중학교 야구부 지원을 통해 지역 스포츠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미경 의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정찬해 회장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팔달구의 화합과 발전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