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는 6월 17일 의회 모임방에서 '제10대 원주시의회 의원 당선인 교례회'를 개최했다. 7월 개원을 앞두고 신임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준비를 본격 지원하는 자리였다.

원주시의회가 6월 17일 제10대 의원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교례회를 열고 의정활동 준비를 지원했다. (강원 원주시의회 제공)

이번 행사는 당선인들 간 상견례로 시작됐다. 이어 의회의 일반현황과 회기운영에 관한 안내가 이어졌다.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도 함께 진행되어 당선인들이 의정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의회 조직과 운영체계를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원주시의회는 오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제266회 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 임시회에서는 제10대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을 선출하고 개원식을 거행한다. 이를 통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의회사무국장은 "제10대 원주시의회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개원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