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는 24일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열고 10대 자살 예방을 위한 상시 협력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이번 협의회는 정부의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에 발맞춘 것으로, 보건·복지·청소년 부서와 경찰청, 자살예방센터 등 도내 위기 청소년 대응 기관이 함께한다. 참석자들은 도 청소년의 여성 자살 증가세와 자살 위험의 저연령화, 고립·은둔 청소년의 마음건강 문제 등에 맞춰 신속하고 정교한 개입이 시급하다고 뜻을 모았다. 기관 간 의뢰·연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원 공백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가기로 했다.

도는 이와 별도로 민간정원 추가 발굴에 나선다. 9월 4일까지 시군을 통해 민간정원 후보지를 추천받으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사전 컨설팅과 현장조사, 전문가 심사를 거쳐 등록 여부를 결정한다. 9월 중에는 신규 등록을 신청한 '석정원'과 '수플바바' 2곳을 대상으로 현장심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두 곳이 모두 등록되면 도내 민간정원은 현재 6곳에서 8곳으로 늘어난다.

경기도교육청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지역연계 교육연극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초등학교 3~4학년은 화성의 '효' 문화를 주제로, 5~6학년은 제암리 3·1 만세운동을 소재로 한 교육연극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대본 작성부터 무대 디자인, 연출, 연기까지 모든 과정을 주도하며 8월 23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최종 발표회를 개최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교육에 활용하는 새로운 모델을 구축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초등 교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8월 20~22일 '2026 초등 교육과정 통합설계 직무연수'를 열었다. 온라인 이해 과정과 학년군별 대면 워크숍을 결합한 7시간 혼합형 연수로, 교사들이 교육과정·수업·평가를 분절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성장을 중심으로 통합 설계하는 역량을 기르도록 했다. 학년군별 맞춤형 운영과 실행·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방법을 제시했다.

수원시

화산지하차도 차로가 20일부터 4차로에서 2차로로 축소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혼잡이 발생하고 있다. 대유평지구 개발에 따른 수성로 일원 교통 개선 공사로, 2029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인근 150개소에 우회로 안내 현수막과 표지판을 설치하고, 도로 전광표지판·내비게이션·버스도착 알리미에 공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교차로에는 모범 운전사와 신호수를 배치해 우회 동선을 안내하고, 인근 4개 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28일 오후 8시 수원야외음악당에서 '2026 잔디밭 음악회-한여름 밤의 싱어롱'을 개최한다. 시립합창단과 아마추어 시민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과 노래를 부르는 '시민 화합의 무대'로, 가수 이적이 특별 출연한다. 올해는 시민들이 하얀색 옷을 입고 모여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장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이 공연은 2003년 시작해 24년째 이어지는 시립합창단의 대표 기획 공연이다.

용인시

여름방학을 맞은 중·고등학생 100명이 지역 기업 3곳에서 직무 체험을 했다. 23일 시는 고영테크놀러지·크래프톤·다보스병원에서 진행한 진로 체험 결과를 발표했다. 학생들은 의료 로봇·소프트웨어 개발·의료 분야 현장을 둘러보고 실무자 멘토링을 받으며 직업의 실제를 경험했다. 특히 다보스병원 참여자들은 수술실과 간호부를 돌며 의사·간호사·임상병리사 등 여러 직군이 협업하는 의료 현장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10일과 14일 지역 어린이집과 음식점들도 나눔에 동참했다. 삼성SDI 기흥 어린이집과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용인 어린이집은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각각 59만여 원과 100여만 원을 기탁했다. 경자국밥 구성직영점은 구성동 노인회와 협약을 맺고 21개 경로당 어르신을 위해 국밥을 제공하기로 했다.

고양시

시립합창단이 24일 명지병원 로비에서, 28일 장항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연다. 병원 환자와 보호자, 학생들이 일상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연이다. 명지병원 공연에서는 「아리랑」·「O Sole Mio」 등을 합창과 독창으로 선보이며, 장항초등학교 공연에서는 뮤지컬 <라이온 킹> 중 곡과 젬베 협연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무대를 펼친다.

시는 6월부터 8월까지 관내 8개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종사자 184명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인 행동지원 교육을 진행했다. 야간 근무 여건을 고려해 저녁에 진행한 이번 교육은 현장 사례 분석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이천시 여가학교에서 종사자 재충전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구체적 사례와 시각 자료를 활용한 교육이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실질적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화성시

효행구보건소가 24일부터 유치원 4개소 원아 650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아동 스마트건강관리사업을 시작한다. 성장기 아동의 키·체중·체성분 등을 측정하고 축적된 데이터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31일까지 사전 신체 측정을 마친 뒤 9월 학부모 설명회를 열어 성장·체성분 변화를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병점1동은 같은 날 나눔가게 6개소에 감사 현판을 전달하고 저소득 어르신 30명에게 식사를 지원했다. 뚜레쥬르·농가·컴포즈커피·짬뽕각·파릇하day·미친삼겹살미우네 등 6곳은 빵과 식사, 음료, 쿠폰 등을 정기적으로 후원해 온 가게들이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24일부터 28일까지 시내 샤인머스캣 재배 농가를 모집해 3단계 심사를 거쳐 최고 과일 TOP 5를 선정한다.

성남시

시는 25일 자동차세 2회 이상 또는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번호판 영치시스템을 탑재한 차량과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성남시 전역에서 집중 단속할 예정이며, 번호판이 영치된 후에도 체납액을 전액 납부하면 반환받을 수 있다. 시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도 병행한다.

식품 이물 혼입 신고 건이 잇따름에 따라 시는 신고 접수 시 현장조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법령 위반이 확인되면 행정처분을 진행한다. 조사 후에도 재발 방지를 위해 영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조리시설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원료 보관부터 제공까지 각 단계에서 이물이 혼입되지 않도록 위생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천시

시는 9월부터 경기도와 함께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을 운영한다. 장기수선계획 공사를 앞둔 관내 12개 단지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해 회계·법률·기술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제공한다. 장기수선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공사 과정의 어려움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학기 개학을 앞두고 초등학교 64곳 주변 안전점검에도 나선다.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보호구역과 통학로에 대해 교통안전·식품위생·유해환경·불법광고물 등 4개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 노후 교통안전시설 정비와 함께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현수막도 정비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시는 24일부터 시민이 문자메시지로 시장에게 직접 민원을 접수하는 '시장 직통문자 민원서비스'를 운영한다. 시민은 010-9614-2330으로 생활 불편사항이나 시정 의견을 보내면 담당 부서에서 검토 후 처리 결과를 문자로 안내받는다. 복잡한 절차 없이 일상에서 겪는 문제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는 시민 소통 창구다.

진접선 운행 횟수도 현행 유지로 결정됐다. 서울교통공사가 진접차량기지 운영에 따라 왕복 158회에서 150회로 줄일 예정이었으나 시의 강력한 요청으로 철회했다. 시는 배차간격이 긴 현 상황에서 운행 감축이 시민 불편을 가중할 수 있다며 반발해 왔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왕복 170회 증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선정한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선거공약서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안산시 제공
이민근 안산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선정한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선거공약서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안산시 제공

이민근 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선거공약서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매니페스토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공보·선거공약서를 대상으로 공약의 구체성·실현 가능성·주민 참여 등 7개 영역을 평가해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장과 교육감 총 16명을 선정했다.

시는 21일 지역대학 상생협력협의회를 열어 안산선 지하화 개발사업과 연계한 대학의 교육·연구·문화 자원 활용 방안과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방향을 논의했다. 서울예술대학교·신안산대학교·안산대학교·한양대학교 ERICA 등 4개 대학이 참석해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 산업의 AI 전환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안양시

시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을 받았다. 청년친화헌정대상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7회째 수상으로, 2019년 종합대상 이후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으로 정책대상을 안았다. 청년단체·동아리 중심의 네트워크 활성화, 청년임대주택 확대, 취·창업 지원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을 인정받은 결과다.

청년주거정책은 지역 정착 유도로 인구 지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6월 말 기준 출생등록수는 2,38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871명)보다 517명(27.6%) 증가했다.

파주시

시가 20일 성매매집결지 생활·공간 전환을 위한 시민공론장 준비회의를 열었다. 2023년부터 추진해온 대추벌 집결지 해체 이후 당사자의 자립, 주민 생활환경, 지역경제 회복, 공간 활용 등을 둘러싼 과제를 시민 참여로 풀어가기 위함이다. 도시계획·법무·역사 분야 전문가와 언론인 등이 참여해 논의 구조를 정비했으며, 10월부터 운영위원회와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시민참여단 모집, 시민토론회 등을 진행한다.

시민토론회에서는 참여단이 주요 의사결정 주체로 숙의를 거쳐 권고안을 도출하고, 12월 말 시장에게 제출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 2월 말까지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이행검증 체계를 마련해 공론장 결과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시흥시

시는 시민이 제안하는 정책으로 기본사회를 만들기 위해 '2026년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기본소득·주거·돌봄·의료·교육·문화·먹거리·안전·교통·환경·노동·AI·사회연대경제 등 13개 분야에서 시민 누구나 일상의 불편과 필요를 바탕으로 정책안을 제안할 수 있다. 우수작 4건에는 총 70만 원(최우수상 30만 원·우수상 20만 원·장려상 각 10만 원)을 시흥화폐로 지급한다. 신청은 9월 18일 오후 6시까지 받으며 결과는 10월 20일 발표된다.

노인종합복지관은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운영하는 '찾아가는 마을복지관'을 8월 7일부터 오이도문화복지센터를 추가해 5개 거점으로 확대했다. 스마트폰 교육, 요가, 라인댄스 등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각 거점에서 진행한다.

김포시

이기형 김포시장이 22일 경기도교육청에서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위촉장을 수여받고 교권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에 앞장서기로 했다. /김포시 제공
이기형 김포시장이 22일 경기도교육청에서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위촉장을 수여받고 교권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에 앞장서기로 했다. /김포시 제공

시장이 22일 경기도교육청 명예교권보호전담관으로 위촉됐다. 교권 보호와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에 나서기로 한 것. 시장은 "교권이 바로 서야 학생들의 학습권이 보장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이 조성된다"며 "교육청과 협력해 교권이 존중받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통진읍 조강로 1,320m 구간의 전선·통신선 지중화사업은 9월 완료 예정이다. 도로변의 복잡하게 얽혀 있던 공중선을 정비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강풍·폭우 등으로 인한 전선 관련 안전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

의정부시가 8월 24일 의정부 컬링경기장에서 흥선권역 최초 광역버스 1108번 노선의 개통식을 개최했다. /의정부시 제공
의정부시가 8월 24일 의정부 컬링경기장에서 흥선권역 최초 광역버스 1108번 노선의 개통식을 개최했다. /의정부시 제공

시는 24일 흥선권역 최초 광역버스인 1108번 노선을 개통했다. 녹양동·가능동 등에서 도봉산역·신설동역·청량리역을 거쳐 광화문역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2024년 서울 106번 버스 폐선 이후 2년간 광역버스가 없었던 지역 주민들의 서울 도심 접근성을 높인다. 총 8대가 투입돼 하루 34회 운행하며 배차 간격은 25~40분이다.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망월사역 일대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운동을 벌였다. 협의체 위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했을 때 주민센터에 신고하는 방법을 안내하며 위기가구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렸다. 송산2동 주민자치회는 '송2에코가족단'과 함께 환경자원센터 견학을 진행해 10월 16일 '새활용 축제'로 이어질 자원순환 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광주시

시청 펜싱팀이 13일부터 18일까지 경남 진주에서 열린 제66회 대통령배 전국 남녀 펜싱선수권대회 플러레 개인전에서 우승했다. 김경무 선수가 날카로운 공격력으로 정상을 차지했고, 김경무·서명철·서정민·김민서 선수는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지역화폐 광주사랑카드 예산을 확대해 9월부터 안정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본 충전 지원금 8%는 기존과 같고, 추석을 맞아 9월 14일부터 10월 3일까지 가맹점 결제액의 12%를 환급한다. 두 혜택을 함께 받으면 최대 20%의 이득을 볼 수 있다. 1인당 환급금 최대 한도는 10만 원이다.

하남시

하남시안전체험장과 나래에너지서비스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남시 제공
하남시안전체험장과 나래에너지서비스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남시 제공

시안전체험장이 나래에너지서비스와 24일 업무협약을 맺고 에너지·전기안전 분야 전문교육을 시작했다. 협약식 직후 나래에너지서비스 임직원들은 안전체험장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재난 상황별 대응방법을 익혔다. 시는 이를 통해 현장 전문지식을 일반시민 안전교육에 접목하고, 지역 기업과의 협력으로 시민 맞춤형 안전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시는 또한 건축 후 20년 이상 지난 주택의 노후 수도관 교체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예산 2900만 원 가운데 약 10%가 남아있으며, 연면적 130㎡ 이하 단독·다가구·공동주택이 대상이다. 가구당 최대 180만 원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광명시

시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1.5℃ 기후의병' 참여자 30여 명과 함께 재생에너지와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폐플라스틱 빨대를 재활용한 친환경 우산 만들기와 태양열 오븐·태양열 손전등 조립을 통해 일상 속 에너지 전환을 배웠다.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빨대저금통' 캠페인은 사용한 플라스틱 빨대를 우산 부품으로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일회용품 감축과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있다.

제4기 시민원탁회의 운영위원회도 24일 출범했다. 사회연대경제 조직 이사장, 주민참여예산·여성·청년위원회 위원 등 지역사회 활동가 17명(기존 8명 연임, 신규 9명)이 위촉됐다. 운영위원회는 500인 원탁토론회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원탁토론회 운영 계획과 대표 슬로건 수립을 논의했다.

양주시

육군 제3773부대가 14~18일 송추·장흥·홍죽리·비암리 일대에서 전차 도로기동훈련과 야간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기간 해당 지역에서 교통통제와 소음이 발생할 예정이다.

부대는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훈련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이천시

청소년의회 의원 14명이 19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시의원과 멘토·멘티를 맺고 정책 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청소년의원들은 지역사회와 청소년 관련 정책 제안서를 발표하고 시의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며 제안의 실현 가능성과 보완 방안을 들었다. 기존 청소년 정책 제안이 실제로 반영된 사례도 함께 살펴보며, 청소년의 작은 제안이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지난 21일에는 단체·기업·개인이 「행복한 동행」 사업에 참여했다. 한국생활개선 이천시연합회가 수제 손가방 100개를, 발렉스서비스와 티앤에스엔지니어링이 500만 원, 개인 기탁자 손상희 씨가 100만 원, 이천지역건축사회가 300만 원을 전달해 총 900만 원과 물품을 모았다. 이들 나눔은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 지원에 쓰인다.

구리시

시는 24일부터 시립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마리골드·맨드라미·백일홍 등 17종 12만여 본의 가을꽃을 주요 도로변 화단 15곳과 가로등 화분 1,700여 개에 심는다. 도심 곳곳에 계절 꽃을 심어 시민이 도시 속에서 가을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9월 4일부터 인공지능 기반 재활 운동장비를 활용한 '스마트 AI 근력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주 금요일 재활보건실을 일반 시민에게 전면 개방한다. 그동안 장애인과 허약 노인 등 취약계층 중심으로 운영하던 시설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며, 무선인식 카드로 개인 맞춤형 운동 강도를 자동 설정한다. 참여자는 8월 24일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회차당 10명씩 하루 최대 60명까지 이용 가능하다.

양평군

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청각장애인과 난청 어르신 50가구에 '보이는 초인종'을 설치했다. 방문객이 초인종을 누르면 집 안의 표시등에 불빛이 들어와 소리를 듣기 어려운 주민도 방문 여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치다. 찾아가는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초인종을 설치하고 안부와 추가 복지 욕구까지 함께 살폈다.

같은 날 부군수 주재로 '농촌공간 기본계획 행정협의회'가 열려 농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공간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친환경농업 집적, 권역별 서비스 연계를 통한 정주 환경 조성, 난개발 관리와 관광 활성화 등 분야별 과제에 대해 부서 간 의견을 나눴다.

동두천시

청소년문화의집은 9월 12일 동두천 자연휴양림에서 관내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숲에서 마음을 다듬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19세 참가자들은 치유의 숲에서 숲 해설과 산림치유를 받고 트레킹으로 자연을 체험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덜어낸다.

나눔목공소에서는 목공 체험을 통해 직접 작품을 만들면서 창의성과 성취감을 기른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자연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가 문화를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과천시

시는 24일 경기도교육청과 벽 깨기 정책 협약을 앞두고 안산교육지원청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신계용 시장은 이 자리에서 안민석 교육감에게 '교육 구조 개선 실행 건의서'를 직접 전달하고, 2027학년도 학생 배치계획 수립 시 학교선택권 보장과 학생 선택 수요 반영을 요청했다. 지난해 추진한 교육 구조 개선 연구용역 결과의 검토와 실행도 재차 건의했다.

시립요양원은 21일 개원 1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지난해 개원 이후 어르신 50여 명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과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한편 시는 전기·통신 기반 시설 부족으로 버스정보 서비스에서 소외된 마을버스 정류장 15곳에 태양광 무선통신 버스정보 안내기를 추가 설치했다. 연간 약 0.679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으며, 10년간 약 3억 5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가평군

국내외 크리에이터 100여 명이 22일 가평을 방문해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 중 12개국에서 온 해외 크리에이터 50명이 참여한 것이 주목된다. 이들이 보유한 팔로워는 5억9천만 명으로, 가평의 관광매력이 세계에 널리 퍼질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에이터들은 지역 맛집과 브릿지짚라인, 술지움 공유양조벤처센터 등을 돌며 가평의 자연과 체험 콘텐츠를 경험했다.

군은 공식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 공간을 마련하고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홍보에 나섰다. 참여 크리에이터들은 가평에서의 활동을 각자의 채널에 영상과 사진으로 공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