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의회(의장 선주헌)가 제9대 의회의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6월 22~23일 이틀간 열린 제331회 임시회에서 조례안 8건과 민간위탁·관리위탁 동의안 2건 등 총 10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영월군의회 제9대가 4년간 42회 집회와 297일의 의정활동을 통해 700여 건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강원 영월군의회 제공)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대경, 임영화 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진행됐다. 선주헌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9대 영월군의회는 지난 4년간 42회의 집회와 297일의 의정활동을 통해 700여 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군민의 뜻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의장은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영월군의회가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성숙한 지방자치를 실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9대 영월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와 군정질문,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해왔다. 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현안 해결과 군정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