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의회(의장 김진호)는 19일 제3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해 제11대 의회의 4년 임기를 공식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폐원식에서는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해 감사패 수여와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심사와 결의문 채택,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특히 윤민섭 의원이 제시한 '춘천시 수의계약 운영 실태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제도 개선 촉구결의문'이 채택됐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정경옥 의원이 경로당 영양 부식비 지원 사업을 제안했고, 배숙경 의원은 11대 의회를 마치며 아름다운 마무리가 만드는 새로운 도약에 대해 발언했다.
김진호 의장은 "지난 4년동안 시민 여러분과 함께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 어느덧 마무리를 하게 됐다"며 "그 동안 춘천시의회에 과분한 사랑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제11대 춘천시의회는 임기 동안 지역 현안 해소와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을 보듬는 민생 입법 강화에 역량을 집중했다. 또한 연구회를 구성해 주요 정책과 현안사항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등 춘천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한편 제12대 춘천시의회는 의원 24명으로 구성돼 오는 7월 개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