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의회(의장 강덕구)가 제273회 제1차 정례회를 6월 9일 개회하고 6월 25일까지 총 17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군민의 복리 증진과 군정 효율성 강화를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정례회에는 곡성군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해 총 4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의회는 이들 안건에 대한 심사와 함께 군정 전반에 걸친 현안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심의하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각 상임위원회별로 군정의 주요 사안에 대한 질의와 토론을 집중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강덕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군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의 복리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정례회가 생산적인 대안과 합리적인 결정을 이끌어내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의회는 향후에도 군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서 경청하고, 일상 속 불편사항을 적극 해소하며, 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