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가 제10대 의회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며 공식 임기 앞의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24일 의회청사 2층 상담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당선인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 간 상견례와 함께 향후 의정 활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당선인 소개 및 인사말씀,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 의정활동 안내 책자 설명,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공식 행사를 마친 당선인들은 기념촬영을 한 후 본회의장, 상임위원회실, 의원사무실 등 의회 청사 주요 시설을 차례로 시찰하며 의정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제10대 광양시의회는 가·나·다·라 선거구별로 3명씩, 비례대표 2명 등 총 14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가 선거구는 이기연·정회기·박문섭, 나 선거구는 서영배·박철수·박병관, 다 선거구는 백성호·박정숙·김한나, 라 선거구는 정구호·이윤수·최준길 의원이 선출됐으며, 비례대표로 이은경·윤정천 의원이 활동을 시작한다.
제10대 광양시의회의 공식 일정은 7월 1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제348회 임시회에서는 전반기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을 선출할 예정이며, 개원식을 거쳐 4년간의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