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가 10일 오후 2시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제9대 양산시의회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방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들이 처음 공식 대면하는 자리로, 새 의회 출범을 위한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제9대 양산시의회 당선인들이 10일 오후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해 의정 운영의 기본 방향과 실무 사항을 공유했다. (양산시 제공)

이번 간담회는 의원 당선자들을 위한 첫 공식 소통 자리였다. 향후 의정 운영의 기본 방향과 실무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회사무국 직원들도 함께 참석했다.

행사에서 의회 관계자들은 의원 등록을 비롯한 필수 행정 절차와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주요 안내 사항을 전달했다. 개원 전 준비 일정과 첫 임시회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원활한 의회 출범을 위한 실무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당선인들은 시민의 선택으로 구성되는 새로운 의회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인식을 같이했다. 앞으로의 의정활동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특히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의회 운영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제9대 양산시의회는 7월 6일 첫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날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 등 원 구성 절차를 진행한 뒤 개원식을 거쳐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응과 시민 복리 증진을 핵심 과제로 삼을 계획이다.

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와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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