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진후 의원이 제12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운수업계와 노동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교통정책 현안을 살필 예정이다.

김진후 경기도의원, 건설교통위 선임 관련 사진. (경상남도의회 제공)
김진후 경기도의원, 건설교통위 선임 관련 사진. (경상남도의회 제공)

김 의원은 "오랜 기간 운수업계와 노동 현장에서 일하며 교통정책이 종사자의 근무환경은 물론 도민의 일상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체감해 왔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경기도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 사무처장,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 부의장,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등을 역임한 운수·노동 현장의 베테랑이다. 이러한 직책들을 통해 축적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이 의정활동의 밑바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 정책,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근무환경 개선, 교통안전 강화, 안정적인 교통서비스 제공 등을 주요 현안으로 다룰 계획이다. 운수업계가 직면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정책에 반영하고, 관련 예산과 사업이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 대안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