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의회(의장 이상주)가 11월 19일부터 12월 19일까지 31일간 진행되는 제332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예산안,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주요 안건들이 상정된다.

신안군의회가 제332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31일간 2025년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 예산안 등을 처리하기로 했다(전남 신안군의회 제공)

정례회에서 처리할 주요 안건은 다양하다.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난 1년간의 군정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예산과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심사해 군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소득향상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재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조례안 개정도 상정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군민과 군정에 직결되는 다양한 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상주 의장은 개회사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내년도 영농 준비와 재난 대비를 빈틈없이 해줄 것과 군민의 소중한 혈세가 한 치의 낭비 없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예산 심사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신안군의회는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로서 앞으로도 군민의 봉사자로서 책임 있고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군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