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가 23일 의회 청사 1층 다목적실에서 의정회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역대 의원들과 소통하며 수원시의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눈 자리다.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이용택 의정회장과 역대 수원시의회 의원 등 의정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임시총회에서는 공동회장 추대와 정관 개정, 임원 임명 위임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의장은 인사말에서 "개원 73년 만에 마련한 신청사에서 선배 의원님들과 함께 의정회 임시총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강조했다. "신청사는 시민을 위해 헌신해온 선배 의원님들의 의정 역사와 노력 위에 세워진 소중한 의회의 터전"이라며 신청사의 의미를 설명했다.
김 의장은 "의정회는 수원특례시의회의 든든한 뿌리이자 나침반"이라며 "선배 의원님들의 경험과 지혜는 앞으로의 의정활동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 의정회는 역대 수원시의회 의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축적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수원시와 수원특례시의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