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는 4일 성산구 농업기술센터 통합 청사와 마산합포구 CCTV통합관제센터를 집중 점검하고 운영 현황을 파악했다. 시민 편의와 안전에 직결된 두 시설의 기능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한 것이다.

창원특례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가 농업기술센터 통합 청사와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시민 편의와 안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창원특례시의회 제공)
창원특례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가 농업기술센터 통합 청사와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시민 편의와 안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창원특례시의회 제공)

위원회가 먼저 찾은 농업기술센터는 종전 3개 지역에 흩어져 있던 업무를 한곳에 모아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농업인들이 모든 민원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체계를 재편한 결과다. 위원들은 통합 청사의 운영 상황 전반을 살펴보며 이용객의 접근성과 서비스 질을 점검했다.

이후 방문한 CCTV통합관제센터는 하루 24시간 운영되며 도시 전역의 방범 활동과 재난 상황을 감시한다. 위원회는 센터 내부를 둘러보고 근무 중인 직원들과 대면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소방 등 관계 기관과의 신속한 공조 체계 및 선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초기 대응 체계 강화와 미리 예방하는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진형익 위원장은 "통합 청사를 찾는 농업인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창원을 위해 CCTV 관제센터 역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