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가 7월 15~16일 이틀간 2026년 소관 부서 업무보고 간담회를 개최한다. 제10대 천안시의회 개원 후 첫 간담회로, 건설안전교통국·도시주택국 등 소관 부서로부터 업무 현황을 보고받고 내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는 각 부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을 점검하고, 2026년도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호·김영한·이영재·김재구·황경수·배관중 건설도시위원회 위원은 주요 사업 보고를 청취한 뒤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통해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특히 위원들은 "모든 사업의 중심에는 시민이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하며,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와 행정부 간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업무 효율성을 높여 시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종갑 위원장은 "건설도시위원회가 천안시 발전의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기존 주요 사업은 물론 신규 사업까지 철저히 점검하고 발전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