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의회(의장 이상주)가 6월 19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6월 9일부터 진행된 제328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총 11일간 진행된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일반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의원발의 조례안, 행정부 발의 조례안,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13개 안건을 각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의결했다.

이번 본회의의 주목할 만한 결과는 신재생에너지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의 채택이다. 권오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 결의안은 신안군의회가 신재생에너지 관련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 조직 구성을 공식화한 것으로, 지역 에너지 정책의 중요성을 반영한다.
권오연 의원은 결의안 채택 과정에서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주민·전문가·행정기관·사업자 간 균형 잡힌 논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가 중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안군의회는 이번 특별위원회 구성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관련 현안 해결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