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의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수행할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점검에 착수했다. 의회는 위촉식을 열고 시의원인 백승규 의원과 최정훈 의원을 비롯해 조정숙 전 공무원, 배동범 세무사, 안상희 세무사, 김명진 공인회계사 등 총 6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촉식에서 손태화 의장은 각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위원들은 재무·회계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결산검사에 참여하게 된다. 결산검사는 이날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창원시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와 특별회계의 세입·세출을 비롯해 각종 기금, 채권·채무, 물품 및 공유재산 등 회계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점검 결과를 종합해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한 뒤 창원시장에게 제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