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김미나 의원, “민간보조금 부적절 사용 실태 살펴야”
창원특례시김미나 창원시의원(비례대표)은 22일 제129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민간경상보조금의 부적절한 사용 실태를 고발하며’를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 김 의원은 “헌법의 가치를 위협하는 자, 혹은 이에 동조하는 세력들은 간판만 달리해 민간단체를 양산했고, 공정과 상식에 반하는 보조금 사용으로 국민의 세금을 낭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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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창원시의원(비례대표)은 22일 제129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민간경상보조금의 부적절한 사용 실태를 고발하며’를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 김 의원은 “헌법의 가치를 위협하는 자, 혹은 이에 동조하는 세력들은 간판만 달리해 민간단체를 양산했고, 공정과 상식에 반하는 보조금 사용으로 국민의 세금을 낭비했다”
창원특례시의회(의장 김이근)는 창원에 드론 안전성 인증·검사가 가능한 항공안전기술원 분원을 설치해야 한다고 22일 촉구했다. 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129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대정부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 대정부 건의안 제안설명하는 이천수 의원 (창원시의회 제공)이천수 의원(구산, 진동,
창원시는 지난 20일 ‘소리단길 내동내살(내 동네는 내가 살린다)’프로젝트가 국비 사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내동내살 프로젝트는 침체한 상점가의 유휴시설을 활용하여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국비 5억 원, 시비 5억 원 등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사업이다.▲ 홍남
창원특례시의회(의장 김이근)는 오는 21일까지 연말을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등 6곳에 위문품을 전달한다. ▲ 마산합포부 장애인직업재활시설'행복주식회사' 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김이근 의장(가운데 왼쪽) (창원특례시의회 제공)김이근 의장이 마산합포구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