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9일(수)
울산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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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는 9월 9일 대중교통개선위원회 소위원회를 열어 시내버스 폐선 복원과 증차, 운행 경로 및 횟수 조정 등 주요 노선 조정안을 심의한다. 그동안 시민·시의회·운송업체·노동조합 등에서 제기한 건의와 실제 이용 수요, 교통 환경 변화를 종합해 마련한 조정안이다. 향후 노선 조정은 각계 의견 수렴→운송사업자 신청→담당 부서 검토→위원회 심의→사업계획 변경 인가라는 체계적 절차를 밟게 되면서 객관성과 투명성이 높아진다.
울산페이 혜택도 확대된다.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환급금을 기존 10%에서 13%로 올리고 월 한도를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늘려 이용자가 월 최대 6만 5,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10월 1일부터 11월 11일 '울산 시민의 날' 기간에는 환급금을 15%로 더 확대하며, 9월 10일부터 30일까지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최대 15% 환급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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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교육청

조용식 교육감의 교육철학을 담은 '울산교육 기본 방향(2026~2030)'을 확정했다. 새 교육 이상은 '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으로, 미래 준비뿐 아니라 현재의 삶을 가치 있게 보며 학생들이 오늘의 학교생활 속에서 배움의 기쁨과 관계의 따뜻함을 느끼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더 즐거운 배움' '더 촘촘한 맞춤' '더 따뜻한 관계' '더 지속 가능한 환경' '더 가까운 행정' 등 5대 정책 방향을 마련했다.
학생 마음 건강 지원도 강화한다. 9월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 존중 교육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명지킴이 교육'을 새롭게 펼치고 있다. 교원 18명으로 강사 인력망을 구성해 희망하는 학교를 직접 찾아가 5~8명 규모의 소그룹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하반기에는 감정 지도·자기 이해·마음 근력 향상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몽돌 마음 수업'을 245개 학급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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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새마을회 회원 120여 명이 9일 울산숲 신천구간과 산업로 일원에서 추석맞이 줍깅데이를 열고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활동이다.
치매안심센터는 같은 날 3개 노인복지센터와 협약을 맺고 배회 치매 어르신의 안전망을 확대했다. 길을 잃은 어르신이 발견될 경우 가족 인계까지 노인복지시설에서 임시 보호하고, 센터와 복지시설 간 정보 공유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염포초등학교는 학생 참여로 운영한 나눔장터 수익금 78만4천원으로 도서 57권을 구입해 염포양정도서관에 기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