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9일(수)
대구시 브리핑
아래로 넘기세요
0107
대구시

추경호 시장이 9일 사랑의열매 명예회장으로 추대되며 지역 나눔에 앞장섰다. 이날 산격청사에서 열린 행사에서 모금회는 시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iM뱅크는 1억 1,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저소득 주민 900세대와 장애인 시설 20개소가 이번 기부금의 혜택을 받는다.
이번 전달식은 모금회를 통해 모인 총 16억 8,000여만 원 규모의 추석 지원금을 저소득 주민 1만 4,700여 세대와 복지시설 184개소에 나누는 첫 행사였다. 한편 교육부 공모사업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에서 전국 6개 선정과제 중 대구가 2개 과제에 동시 선정돼 향후 4년간 국비 328억 원을 확보했다. 로봇·반도체와 AI기반 첨단바이오 분야의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가 구축될 예정이다.
0207
대구광역시교육청

시교육청은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에서 대구지역 피해응답률이 1.3%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국 평균 2.9%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수치로, 15년 연속 전국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초등 2.3%, 중학 1.1%, 고등 0.4%로 전 학급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돌았다. 조사 참여율도 90.4%로 전국 평균 81.9%보다 높아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는 시교육청이 운영하는 '3-스텝 학생생활교육'의 성과다. 사전예방 단계에서 감정 조절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마음교육'을 2023학년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했고, 올해 중학교 1학년 전체로 확대한 '공감 프로젝트'로 소통 문화를 형성했다. 갈등 상황에 신속 대응하는 '관계회복지원단'과 '갈등조정지원단'도 운영 중이다. 한편 고등학교 연합 학생회는 9일 병뚜껑으로 만든 놀이 교구를 지역 유치원에 기부하며 자원순환을 실천했다.
0307
대구 군위군

산성면 출신 윤영숙 씨(영천시 거주)가 8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중학 졸업 후 고향을 떠났지만 어린 날 추억을 간직해온 그는 화전리 언덕을 누비던 친구들과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며, 받을 답례품까지 출신 마을 주민들을 위해 다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범수 산성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깊은 애정을 전해주신 분에게 감사한다"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했다.
0407
대구 달서구

5일 달서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제7회 영어말하기대회에 관내 초등학생 71명이 참가했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29명이 학년별로 영어 발표에 나섰고, 김민준(대구효성초 2)·김연주(대구한샘초 4)·박소이(대구효성초 5) 등 각 부문 금상자를 배출했다. 달서영어도서관의 대표 행사인 이 대회는 독서를 바탕으로 한 발표 역량 강화를 통해 글로벌 창의 인재 육성을 지원한다.
배관제일은 4일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1,0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2001년 설립된 지역 기업의 배용근 대표이사는 재단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2009년 출범한 장학재단은 지난해 100억 원의 기금 목표액을 달성했으며, 매년 200여 명의 학생에게 2억 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0507
대구 달성군

4일 제23대 부군수로 취임한 서경현 신임 부군수는 대구시 창조경제본부·미래ICT국·미래혁신정책관 등을 역임하며 경제·산업 정책 경험을 쌓아온 정책 전문가다. 제2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로봇·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상황에서 그의 광역행정 역량은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달성교육재단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달성교육재단은 이번 기탁금을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0607
대구 동구
구청장 우성진이 지난 8일 아양아트센터에서 보육교직원 1천여 명을 모아 11회째 문화행사를 열었다. 보육 현장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유공자 2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공연을 제공해 일상 스트레스 해소와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지저새마을금고는 추석을 앞두고 지저동·불로봉무동·도평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260박스를 기부했다. 10년 넘게 취약계층을 돕는 금고는 온누리상품권·장학금·삼계탕 나눔 등 다양한 후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0707
대구 수성구

지산1동은 지난 1일 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고독사 예방 거리 홍보를 펼쳤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주민에게 안내문을 배부하며 고립과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견하면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는 지산1동행정복지센터나 보건복지상담센터(129)로 제보할 수 있다.
수성4가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 3일 라면 100상자(1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100가구에 전달된다. 한편 만촌1동은 지난 5일 부산에서 지역 초등학생과 주민자치위원 40여 명을 데려가 진로 체험 행사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직업 체험 시설에서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미디어아트 전시를 감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