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9일(수)
충북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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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도는 9일 화장품 제조업체 ㈜코스메카코리아와 2,000억 원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스킨케어 최첨단공장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올해 9월 착공해 2027년 1차 가동을 시작한다. 인공지능 전환(AX)을 적용한 지능형 제조시설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5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예정이다.
이날 도는 지자체 최초로 '제1회 숙련기술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도내 명장 5명에게 증서를 수여하고 기술발전 유공자들을 표창했다. 지난 8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도 선수단이 금메달 4개를 포함해 35개 메달을 획득한 성과도 격려했다. 또한 도청 공무원 대상 '제246회 청풍아카데미'에서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이 지방화시대 도시건축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0210
충청북도교육청

도교육청은 9일 2027학년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 신규교사 130명을 선발한다고 공고했다. 공립 122명과 사립 8명으로, 유치원 36명·초등 75명·특수학교 11명이 포함된다. 원서접수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교직원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장애인구분모집 지원자는 올해부터 원서접수 기간 내 응시지역을 확정해야 한다는 점이 달라진다.
증평공업고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9일 등굣길에서 학생들과 함께 '생명존중 캠페인'을 펼쳤다.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진행한 이번 캠페인에서 학생들은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생명나무를 꾸미며 서로의 마음을 살폈다. 학교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생명과 마음건강에 관심을 가져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0310
단양군

단양군이 8일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총회 기간 중 중국 장백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질유산 보전·교육·지속가능한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문근 군수는 이 자리에서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 회장을 만나 국내 세계지질공원 간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군은 추석을 맞아 단양사랑상품권 혜택을 확대한다. 9월 10일부터 30일까지 QR코드 또는 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적립받는다. 착한가격업소에서는 기존 12% 선할인에 5% 추가 적립이 더해져 최대 22%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0410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8일 보은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자위소방대원 41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상황에 대비해 직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신속한 인명 대피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 신고부터 소화기·옥내소화전을 이용한 초기 진화,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까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으며, 소방대원들이 행동 요령과 소화시설 사용법을 교육했다.
치매안심센터는 9일 체력인증센터에서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환자 실종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배회·실종 치매환자를 발견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한 것으로, 참여자들은 배회인식표 찾기와 QR코드를 이용한 실종 신고 절차를 직접 체험했다. 보은군체육회와 연계한 주민 참여형 훈련을 통해 지역사회의 치매환자 실종 예방에 대한 관심과 협력 필요성을 높였다.
0510
영동군

9일 영동군청을 찾은 월드쉐어와 나노헬스케어㈜가 잇따라 현물을 기탁했다. 월드쉐어(지부장 박지영)는 참치세트 330만 원 상당을, 나노헬스케어㈜ 김정헌 대표는 일라이트 미용제품 비누 1,000세트(7,5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월드쉐어의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에게, 김정헌 대표의 물품은 대한노인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지난 8일에는 영동읍·용산면·황간면 일원의 하천에 동자개 치어 약 17만 마리를 방류했다. 토종 민물고기인 동자개는 식용 선호도가 높아 내수면 수산자원으로서 가치가 있으며, 이번 방류를 통해 지역 하천의 어족 자원 다양화와 수산자원 자연 증식 기반 마련을 기대하고 있다.
0610
옥천군

충남도 15개 시군 중간지원조직 상근자 40여 명이 9일부터 11일까지 옥천군을 찾는다. 충남 15개 시군이 동시에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추진 사례를 배우고 동이면·청성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안남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현장을 돌아볼 예정이다. 방문단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지속해 온 과정과 중간지원조직의 역할, 사업 완료 후 운영 사례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민원담당공무원 20여 명은 9일 군청 상황실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받았다. 악성·반복민원과 폭언·협박에 노출되는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덜기 위한 것이다. 참여자들은 스트레스 지수 측정과 스크리닝을 거쳐 전문 상담사와 1:1 개인 상담을 진행했다. 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정례화하고 추가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0710
증평군

군수가 9일 어린이집 원장 10명을 만나 저출산으로 인한 원아 감소와 운영비 부담 등 현장의 애로를 청취했다. 원장들은 보조교사 처우 개선과 운영비 지원을 요청했으며, 군은 이날 나온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지원 가능 여부와 재원 마련 방안을 검토해 보육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같은 날 군수는 청주대학교에서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열었다. 9급에서 2급 공무원까지 올라간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가 아닌 최초가 돼라'는 주제로 도전과 혁신을 강조했다. 한편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11~16일 제주)에는 유도·게이트볼·축구 3개 종목에 군 선수 4명이 출전한다.
0810
진천군

군은 9일 고령자 돌봄 지원 주택 '행복 나눔의 집'을 개소했다. 주거 불안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건강관리·식사 제공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김명식 군수와 주요 내빈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현판식을 진행했다.
군은 이 시설을 관내 통합 돌봄 체계와 연계해 어르신들이 살던 지역에서 건강한 노후를 지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0910
청주시

시장이 9일 국회를 찾아 내년도 정부예산안 심의에서 주요 사업의 국비 증액을 건의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당 정책위·지역 국회의원들과 면담한 시장은 첨단반도체·바이오·산업기반시설 등 13건 348억원의 증액을 요청했다. 오송생명과학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50억원)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9억원) 등이 포함됐다.
시정연구원은 9일 청주시 내 상가업소 4만5,364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음식업이 1만4,184개로 가장 많았고 소매업(1만1,353개)·수리개인업(6,144개)이 뒤따랐다. 대부분 업종은 가경동·복대동·용암동·율량동에 집중됐으며, 도심지역과 오송·오창이 중심 상권으로 나타났다.
1010
충주시

시는 8일 알리바바닷컴, 한국MD협회와 3자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제조기업 43개사를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으로 진출시키는 사업을 시작했다.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에서 열린 MD구매상담회에는 식품·주류·화장품 등을 생산하는 중소기업과 국내외 유통 전문가 20명이 참석해 1:1 맞춤형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기업들은 입점·납품 가능성을 검토받았으며, 알리바바닷컴 강사의 글로벌 이커머스 전략 강연도 청취했다.
민주평통 충주시협의회는 같은 날 시민 100여 명을 모아 '2026 충주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를 개최했다. 강연 중심의 기존 방식을 벗어나 참가자들이 △한반도 평화 만들기 △한반도 평화와 나 등 4개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도내 이·통장 500여 명이 참석한 워크숍과 체육대회도 7~8일 이틀간 충주에서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