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9일(수)
서울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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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는 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트라이 에브리싱' 개막식에 참석해 글로벌 창업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올해 서울형 R&D에 425억 원을 투입해 AI·딥테크 분야 유망 기술을 발굴하고, 2027년부터는 4조 원 규모의 '넥스트이코노미 서울 펀드'를 조성해 미래산업에 투자한다. 양재 AI·홍릉 바이오·수서 로봇 등 거점에서 연구개발·실증·사업화를 지원하며, 서울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한다.
10월 6~8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은 AI와 로봇이 만들어 가는 도시의 변화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전시 공간을 전년 대비 46% 확대하고 국내외 약 500개 도시와 기업이 참여하며 7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시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의 빛 캠페인'과 '생명크루 마음잇기 챌린지'를 진행하고, 서울마음편의점을 19곳에서 25곳으로 확대해 누적 14만4천 명이 정신건강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0222
강남구

대치1동이 12일 오후 늘벗근린공원에서 '늘벗음악회-고백데이'를 열어 재즈밴드 '피크닉', 가수 '재키킴' 등이 공연한다. 구민들은 '고백존'에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편지에 써 담을 수 있으며, 선정된 10개 사연은 무대에서 소개된다.
10월 3일부터 5일까지 펼쳐지는 2026 강남페스티벌은 축제 공간을 도산대로 일대로 확대하고 22개 동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첫 그랜드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3일 오후 청담사거리부터 도산공원사거리까지 2㎞ 구간에서 남진, 임창정, 싸이 등 14개팀이 퍼레이드와 콘서트로 이어진다. 한편 2023~2025년 유사부동산으로 신고해 취득세를 낸 무상취득 576건(195억 원)에 대해 구가 직권으로 환급 대상을 확인하고 납세자 신청 없이도 돌려준다.
0322
강북구

구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간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자살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 10일 오전 송천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대상 생명존중 캠페인을 시작하고, 오후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13개 동의 생명지킴활동가 88명은 14일부터 22일까지 번1동 주민센터, 수유역, 미아사거리역, 롯데마트 삼양점 일대에서 자살예방·생명존중 캠페인을 벌인다.
강북구는 9월 10~13일과 17~20일 우이천 재간정 일대에서 '강-BOOK 트립' 야외도서관 행사를 연다. 자연 속 독서 공간과 함께 재즈·클래식 공연, 낭독극, 작가 북토크 등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운영되며, '일상에서 발견하는 낯선 영감'을 주제로 4가지 코너의 북 큐레이션을 운영한다.
0422
강서구

16일 오후 1시부터 강서사랑상품권 100억 원을 발행한다. 구매 시 5% 할인이 즉시 적용되고 가맹점 사용 시 결제 금액의 5%를 환급받아 총 10%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음식점·미용실·약국·편의점·전통시장 등 관내 약 2만 6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구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시장 진출 중소기업도 함께 돕는다.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에 참가할 수출 유망 기업 5개 사를 모집하며, 부스 임차료·통역·물류비 등을 지원한다. 10월 9~10일 현지 업체와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신청은 9월 14일까지 강서구청 지역경제과로 하면 된다.
0522
광진구

구는 9월 9일 구청 대강당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열어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37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사회복지 종사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민관이 함께 만들어온 복지의 의미를 되새긴다.
11일부터 광진가족 페스티벌이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다. 가족백일장·그림그리기 대회에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접수는 9월 18일까지다. 이달 11일에는 구청 대강당에서 치매 분야 권위자 한설희 교수의 '치매 예방 및 치매 치료 최신지견' 강좌도 개최된다.
0622
구로구

추석을 앞둔 주민과 취약계층을 챙기는 데 집중했다. 구는 9월 16~17일 구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 전국 41개 지자체와 53개 농가가 참여해 한우, 굴비, 과실류 등 250여 개 상품을 내놓는다. 한우 농가를 추가로 선정해 방문객 혼잡도를 분산하고 특정 농가로의 판매 집중을 완화한다. 판매수익금의 5% 이내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한다.
지난 7일 열린 '추석맞이 선물꾸러미 전달식'에서는 저소득 취약계층 510가구를 지원한다. 구로구나눔네트워크 성금 2천만 원으로 마련한 꾸러미는 한우곰탕, 삼계탕, 약과 등 13종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동주민센터를 통해 순차 배분하며, 거동이 불편한 가구는 복지플래너와 찾동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0722
금천구

구는 8일 ㈜아울렛마트로부터 라면 50박스(14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아 시흥4동 취약계층에 전달한다. 2013년부터 매 명절마다 나눔을 지속해온 같은 업체의 후원이다. 한편 전국 최초로 도입한 카카오톡 기반 고독사 예방사업 '온기온(ON)톡'이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사회적 고립 가구에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 '읽음' 여부로 안부를 확인하고, 미응답 시 상담사가 전화로 확인한 뒤 필요하면 동주민센터와 정보를 공유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1,327가구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0822
노원구

구는 19일 석계역 문화공원에서 제3회 달빛야시장을 연다. 지역 소상공인 24개 부스가 참여하는 먹거리, 7개 부스의 프리마켓, 수제맥주와 막걸리 부스 등이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지난해 1만6천여 명이 찾은 행사로, 올해는 '레트로'를 주제로 옛 오락실·영화관·사진관을 재현하고 리어커 말타기·물펌프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장 곳곳에 돛단배와 옛날 TV를 활용한 포토존도 설치된다. 지역 골목상권과 손잡은 상권 연계형 축제로, 방문객에게는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소상공인에게는 판로 확대 기회를 만든다.
0922
도봉구

재건축 연한 30년을 넘긴 아파트 단지가 48개에 달하면서 정비사업이 활발해지자, 구는 갈등관리책임관과 전문가 자문단을 투입해 사업 지연을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다. 구역별로 배정된 갈등관리책임관은 주민총회를 참관하고 조합 운영실태를 점검하며, 전문가 자문단은 정비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불거진 주민 갈등을 조정한다. 분기마다 열리는 주민 정비사업 아카데미와 맞춤형 설명회도 복잡한 정비사업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한다.
명절 시즌을 맞아 구는 9월 12일 창동신창·골목시장에서 막걸리 페스티벌을 열고, 14·15일에는 구청 광장에서 추석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창동 축제는 시장 내 65개 점포가 참여해 100여 가지 안주를 선보이고 전국 대표 막걸리를 시음할 수 있으며, 추석 장터는 전국 28개 지자체와 지역업체가 한우·한돈·사과 등 100여 종을 판매한다.
1022
동작구
구는 9월 11일부터 매주 수·금 오후 2~4시 구청 1층 '열린 구청장실'에서 '정비사업 열린 상담실'을 운영한다. 정비사업 전문가 5명이 상주해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재개발·재건축 절차와 요건,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상담받을 수 있다. 법률·감정평가·세무 등 다른 분야 상담은 사전 신청을 받아 탄력적으로 진행한다.
구청장의 결재 1호 과제인 이 사업은 주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사업 초기부터 의견을 수렴해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 후 추가 검토가 필요하면 관련 부서로 연계하고, 주민 갈등이나 인허가 문제는 사업촉진TFT와 협업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1122
마포구

구는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해 9월부터 동 단위 마을축제를 연이어 개최한다. 합정동은 12일 마포새빛문화숲에서 '제7회 합정동 꿈의 축제'를 열고, 19일에는 대흥동과 도화동에서 각각 '제8회 대흥이네 마을축제'와 '제4회 복사골 도화동 한마음 축제'를 펼친다. 축제마다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하며 무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등을 준비했다. 10월에도 공덕동·아현동·용강동·염리동 축제가 이어진다.
이와 별개로 구는 내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사업을 선정하는 투표를 15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5월부터 6월까지 공모해 접수한 83건의 제안 중 17개를 투표 후보로 선정했다. 복지·보건·교육·체육·도시·환경·생활안전 분야로 나뉜 사업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댄스페스티벌,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마포 환경 대축제' 등을 포함한다.
1222
서대문구

40여 개국 청년이 참여하는 '2026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가 9월 11~13일 신촌 일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49만 명의 발걸음이 모였던 축제는 올해 대학 응원단 오프닝, 신촌 SWYFT 운동회, 외국인 유학생 가요제, 6개국 전통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글로벌존에서는 주한 외국대사관 부스와 전통의상 체험이, 세계음식존에서는 각국 특색 음식이 마련된다.
4년 만의 주민자치회 재구성을 앞두고 구는 9월 8~28일 14개 동에서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한다. 주민자치의 의미와 역할부터 지역 문제 해결, 예산·사업 활용까지 다루는 교육이다. 4시간 이상을 이수한 신청자는 10월 동별 공개 추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주민은 11월 임기 2년의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위촉된다. 대면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며, 주민자치회 참여 신청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322
서초구

구는 9월 11·18일, 10월 2일 잠원하길에서 '19금 신비파티'를 연다.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금요일 비어파티로, 1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인증하면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지난해 행사 만족도 95% 이상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야외 테이블을 20개 추가하고 DJ 공연을 2회로 확대했으며, 7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한다. 할인쿠폰 제공으로 상권 소비 유도도 추진한다.
12일 반포자이 아파트에선 '우리 아파트 소통·화통 Day'를 개최한다. 아파트 비율 60% 이상인 지역 특성에 맞춰 이웃 간 소통을 활성화하는 공동체 행사다. 청년예술인 콘서트·매직쇼·입주민 장기자랑 등 문화 공연과 함께 이동 도서관, 칼 갈이·우산 수리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체험이 마련된다.
1422
성동구

14개소 스마트 흡연부스의 누적 이용자가 1천만 명을 돌파했다. 2022년 11월 성수동 디타워 앞에 첫 설치한 이후 3년 9개월여 만의 성과로, 일평균 1천여 명이 찾는 시설로 안착했다. 왕십리역 6번 출구 상부 부스는 평일 하루 2,200명 이상이, 지난해 11월 설치된 서울숲더샵 부스도 평일 2,000여 명이 이용할 정도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강력한 음압 설계로 담배 연기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원천 차단하는 부스는 길거리 간접흡연 민원 감소에도 실질적 효과를 냈다. 서울숲더샵 인근은 부스 설치 이후 간접흡연 관련 민원이 급감했고, 성수동 일대에서도 설치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 민원이 줄어드는 추세다. 비흡연자와 흡연자 모두를 배려하는 상생행정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1522
송파구

구는 지난 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문정동 로데오거리·가락골·개롱골 등 상점가 3곳에서 민관합동 화재예방 점검을 실시했다. 송파소방서와 전기·가스 전문가, 상인회가 함께 참여해 주방 가스 안전, 전기배선 정상 작동 여부, 간판·조명 설비의 전기 과부하 상태, 피난 통로 확보 등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을 교육하고 자율 안전점검 체크리스트 작성을 안내했으며, 발견된 지적 사항은 추석 연휴 전까지 100% 완료하도록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
송파책박물관은 9월부터 5종의 교육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한다. 초등학교 1~3학년 가족 대상 '이덕무의 책방을 채워라'는 조선시대 장서문화를 미션 형태로 배우는 프로그램이고, 중·고등학생 대상 '뮤지엄 마케터, 책의 선율을 담다'는 박물관 마케팅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외에도 유아 대상 '책요리사'와 초등학생 학급 대상 2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622
양천구

구는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9개 동에서 '동 문화축제'를 연다.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축제로, 올해는 기획 단계부터 컨설팅을 받아 각 동의 특색을 살린 대표 콘텐츠를 발굴했다. 9월 12일 목1·목5·신정2·신정4·신정6동부터 시작해 10월까지 펼쳐진다. 목1동의 3:3 농구대전, 목4동의 전 부치기 대회, 신월1동의 골목대장 선발전, 신월2동의 주민노래자랑 등 각 동네의 색깔을 담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청년센터 양천 일대에서 청년정책 박람회 'Check-In: 양천'을 개최한다. 기존 단일 행사를 3일간의 청년주간으로 확대하며, 청년 예술가 라이브 스테이지와 빈백 시네마 같은 문화행사가 선행된다. 19일 본행사에서는 8개 유관기관이 취업·주거·마음건강 정책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고, 작가 3인의 강연과 화과자·스테인드 아크릴 등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722
영등포구

구는 18일까지 지역 내 대형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선물세트의 과대포장을 집중 점검한다. 음식료품·화장품·세제류 등을 중심으로 포장공간 비율과 포장 횟수,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를 확인하며, 기준 미달 제품은 행정지도하고 미이행 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12일에는 영등포공원과 문래근린공원에서 세대별 맞춤형 축제를 연다. 오전에는 영등포공원에서 어린이가족축제 '영등포 놀장'을 열어 도심 승마·놀이기구·20여 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오후부터 문래근린공원의 청년 야장에서는 청년 마켓 13개·아케이드존·푸드트럭 8대를 마련해 청년층에게 활력 충전과 소상공인 판로 기회를 제공한다.
1822
용산구

구는 9월 1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꿈나무종합타운에서 '2026년 글로벌 라운지'를 연다. 원어민 강사가 진행하는 7개 언어권(영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아랍어·프랑스어·베트남어) 체험 공간에서 청소년과 학부모가 각국의 언어와 문화를 직접 배우고 익힐 수 있다. 여권 스탬프 투어와 전통의상 포토존 등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참가는 무료다.
5층 강당에서는 개회식 후 오후 1시 30분부터 여행 크리에이터 '꽃언니'와의 세계여행 토크쇼가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생활문화와 전통을 체험하며 국제적 역량을 높일 수 있다.
1922
은평구

70억 원을 들여 백련산 일대 20만㎡를 서북권 대표 복합휴식공원으로 조성하는 '백련산 대개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10개 사업을 연계해 거점 휴식공간 3곳을 조성하고, 1.5㎞ 규모의 둘레길과 무장애 환경을 잇는다. 특히 이동약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입부 급경사지에 승강기를 설치하고 약 0.7㎞의 무장애길을 연결하는데, 산림청 녹색자금 지원사업으로 사업비 6억 원을 확보했다.
상림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11일과 18일 '작가와 함께 북 나이트'를 운영한다. 가족을 주제로 한 그림책과 문학작품을 매개로 작가와 대화를 나누고 미술 활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책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갖게 된다.
2022
종로구

구는 7월 신규로 지정한 금연구역 3곳에서 10월부터 흡연 적발 시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서린동 청계한국빌딩 주변 도로 2곳과 신문로1가 둘둘치킨 옆 도로로, 지난 3개월간 계도기간을 거쳐 본격 단속에 들어간다. 현재 관내 금연구역은 총 12,611개소에 달한다.
금연구역 확대와 함께 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보건소 등 5개 권역별 금연클리닉은 24주 9회차와 사후관리로 진행되며, 니코틴보조제·건강행동 상담·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흡연자 5인 이상이 신청한 사업장에는 상담사가 직접 방문하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연중 운영한다.
2122
중구

구청 앞 광장에서 추석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직거래 장터를 15~16일 열기로 했다. 자매·협력도시 15곳이 참여해 사과·김·한우·젓갈 등 120여 개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3만 원 이상 구매한 선착순 300명에게는 경품도 지급한다.
전통시장 이용을 돕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도 진행한다. 신중부·남대문시장은 16~20일 농·축·수산물 결제액의 30%를 최대 2만 원까지 돌려준다. 아울러 16~22일 각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칼·가위 갈이를 100원에 제공해 명절 준비의 생활비 부담을 경감한다.
2222
중랑구

구는 사기 전화 피해 예방에 나섰다. 중랑경찰서와 협력해 정보화 교육 과정에 특강을 삽입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진행 중이다. 교육 밖에서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중랑구 디지털 상담소'를 12월까지 운영하며 평일 전화 상담과 1인당 30분간의 맞춤형 대면 상담을 제공한다. 유튜브로도 정보 보호 교육 과정을 제공해 시간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다.
병원과 자택 사이의 돌봄 공백을 메우는 '중랑 안심 중간집'은 지난 9월 현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신내의료안심주택 내 4호실에서 퇴원했으나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어르신이 최대 2개월간 머물며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방문진료·방문간호, 식사 지원, 병원 동행, 맞춤형 재활치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24시간 안전 기능과 정서 교류를 지원하는 돌봄로봇 '랑랑이'도 지원한다. 서울시 적극행정 우수사례에서 자치구 부문 우수 등급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