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9일(수)
인천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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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도서관은 초등학생 82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사서 1기'를 운영한다. 9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10회에 걸쳐 사서가 직접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도서 추천·북큐레이션·서평 작성·프로그램 기획 등 실제 도서관 업무를 체험한다. 참여 어린이에게는 수료증 발급, 6개월간 대출권수 상향, 서평 전시 등의 혜택을 준다.
보건환경연구원은 9월 9일 인천대에서 '제7회 인천-톈진 환경분야 국제학술포럼'을 개최했다. 한중 환경 전문가와 대학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도시 환경 분야 연구성과 10편을 발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톈진대·난징이공대·스촨대 등 중국 내 여러 대학이 참여하면서 기존 양도시 교류를 넘어 다자간 학술 협력으로 확대했고, 인천강소특구와의 연계를 통해 연구성과의 산업화 가능성도 모색했다.
0210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은 8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허종식 의원을 만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에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정부가 제시한 개편안은 내국세의 20.79%를 자동 배분하던 54년간의 연동제를 폐지하고 전년도 교부금에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바꾼다. 교육부는 2027년 교부금이 2026년 본예산 대비 10.1% 증가한다고 설명하지만, 실제 가용 규모는 오히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상교육교부금 국가분이 30%에서 15.1%로 줄고 담배소비세분이 올해 말 일몰되기 때문이다.
교육감은 "현재의 산식으로는 실제 교육재정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며 AI·디지털교육·기초학력·돌봄·안전 등 새로운 교육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만큼 안정적인 재정 확보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0310
강화군

군은 카카오가 개최한 '2026 공공혁신 어워즈'에서 지역정보 제공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1천만 원 상당의 광고 비즈쿠폰을 확보했다. 2019년부터 운영 중인 '강화군청 카카오톡 채널'이 인정받은 결과다. 카드뉴스 형식으로 혜택사업·문화행사·재난안전·교통생활 정보를 제공해온 이 채널은 구독자 3만 4천 명을 돌파하며 군민과 행정을 잇는 핵심 소통 채널로 자리 잡았다.
동네안내자 발대식도 8일 열렸다. 전입자를 위한 1:1 안내활동에 참여할 동네안내자 50여 명이 수료증을 받고 지역 주민과 신규 이주민을 연결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9월부터 11월까지 200회 이상의 안내를 목표로 하며, 신청 방식도 다양화해 읍·면 민원창구 종이신청서와 전화 접수를 병행한다. 대상 범위도 신규 전입자뿐 아니라 최근 3년 이내 전입세대까지 확대했다.
0410
남동구

구월4동 주민자치회는 1~3일 고위험가구 50곳에 가스레인지 안전차단기를 설치했다. 노령자·장애인·치매 의심 환자 등 화재 위험이 높은 가정을 선정해 기기를 부착하고 사용 방법과 가스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안전차단기는 일정 시간 경과 또는 위험 상황 발생 시 가스 공급을 자동으로 차단한다.
구월2동은 9일 자생단체 회원과 공무원 67명과 함께 경로당·양계어린이공원·석천초등학교 일대에서 가을 초화 1,500본을 식재하고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일일초·코리우스·맨드라미 등을 심어 마을을 단장하고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했다. 한편 만수2동은 우리동네환경지킴이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교육을 열어 일회용품 줄이기·올바른 분리배출·에너지 절약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배출 저감 방법을 안내했다.
0510
미추홀구

숭의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등학교 3학년 저소득 학생 15명에게 1인당 15만 원 상당의 신발 상품권을 지원한다. 졸업과 진학, 취업 등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발에 맞는 제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주안8동 통장자율회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 93가구에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통장 회원들이 매월 모은 후원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각 통장이 직접 방문해 선물을 건네고 안부를 살피는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0610
부평구

자원봉사센터는 8일 봉사자 40여 명과 함께 자매결연 도시인 전북 익산시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와 문화 체험을 결합한 '볼런투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자들은 익산시 석암동의 한 농가에서 고구마 수확을 돕고 비닐을 제거하며 농가의 일손을 덜었다. 농촌 봉사활동을 마친 뒤에는 익산의 식물원 '왕궁포레스트'를 둘러보며 문화 체험과 참여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부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같은 날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18명과 함께 송편 빚기 행사를 진행했다. 갈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주민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몬스테라를 심고 화분을 꾸미는 '꽃으로 이어지는 우리 사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두 행사 모두 추석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이웃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0710
연수구

구는 8일 더하기통합발달센터와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아동의 심리 지원에 나섰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심리검사나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운 아동들이 3천~2만 원의 본인부담금으로 종합 심리검사와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다. 드림스타트와 센터는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 프로그램을 연계해 건강한 성장을 돕기로 했다.
청학동·동춘2동·송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지역 내 사업체 7곳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나눔 사업으로, 올해 들어 신규 참여처가 늘면서 세 동 합계 53곳으로 증가했다. 모인 후원금은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위해 사용된다.
0810
영종구

구는 8일 사단법인 집으로 가는길과 손을 잡고 통합돌봄 대상자 중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온전한 주거안심 프로젝트'를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추진하기로 했다. 거동 불편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과 심한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협약기관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집수리 교육을 진행한 후 이들을 현장에 투입해 단열·위생·전기 안전 등 가구별 상황에 맞춘 중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손화정 구청장은 같은 날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 법조·교육 등 전문가 5명과 구의원·공직자 각 1명 등 총 7명을 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임기는 2028년 9월까지 2년이다. 한편 구는 개학기를 맞아 영종초등학교 등굣길에서 학부모·경찰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고, 향후 윤슬초·하늘초에서도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0910
옹진군

영흥면은 8일 영흥대교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면사무소 직원과 지역 주민 약 30명이 참여해 영흥대교와 진입도로 주변의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로의 퇴적물과 잡초를 제거했다. 영흥대교는 영흥도 진입의 관문으로, 이번 정비를 통해 방문객이 먼저 마주하는 도로 환경을 개선했다.
옹진군은 10월까지 식품접객업소 약 20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컨설팅반이 각 업소의 위생관리 상태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1차 진단에서 61점 미만인 업소는 2차 컨설팅으로 개선 여부를 확인하며, 영업주와 조리 종사자 대상 식중독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1010
제물포구

구는 7일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세무사·공인회계사·감정평가사·변호사·대학교수 등 전문가 10명과 공무원 4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위원들은 지방세 이의신청과 과세전적부심사 같은 납세자 권익 보호는 물론 시가표준액 추계 등 지방세정의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같은 날 산업안전보건위원회도 개최했다. 구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회의에서는 현장 근로자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반영하기 위해 근로자측 공동위원장을 새롭게 선출했다. 노사가 함께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살피고 참여형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