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9일(수)
대전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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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방본부는 9일 대전디자인진흥원과 협업해 노후화된 소방청사 차고문에 적용할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개발에 착수했다. 소방의 정체성과 안전 메시지, 대전의 도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낼 기준을 마련해 앞으로 지역 소방관서 신축·보수 시 표준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노사민정협의회는 같은 날 대덕구 오정동 오정창의공작소에서 소공인 산업안전 상생협력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 대덕경제재단·한국조폐공사·한국가스기술공사·대한산업안전협회 대전지역본부 등 5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소공인 사업장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전문기관이 직접 사업장을 찾아 안전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기술지원·교육·컨설팅을 제공하는 '안전 주치의'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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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

시교육청은 9월 9일 대전시·5개 자치구·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지역상공회의소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주도 교육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동·서부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대학·산업 연계를 통해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부 신규 공모사업인 '교육혁신선도지역'에 선정될 경우 연간 최대 40억 원씩 5년간 총 20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에서 지역 피해응답률은 2.3%로 전국평균(2.9%)보다 낮았다. 초·중·고등학교 모두 전국보다 낮은 응답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학교폭력을 목격했을 때 친구를 도왔다는 응답이 타 시도보다 높아 학생들 사이에 적극적 방어자 문화가 자리잡았다. 이는 13년 연속 전국 대비 낮은 수치를 기록한 성과로, 담임교사 상담 강화와 학생 참여형 예방 교육이 뒷받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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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구는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돕는 데 나섰다. 대화동은 천하제일사료로부터 곰탕·만두 등 800만원 상당의 먹거리를 기탁받아 저소득 가구에 전달한다. 비래동은 9일 주민과 자생단체 회원 50여 명을 모아 주택가 이면도로와 소공원, 버스정류장 등을 정비하고 불법투기 취약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동시에 추석 연휴 기간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했다.
법2동은 같은 날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돕기 위해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열었다. 법동종합사회복지관·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대덕구 치매안심센터 등 분야별 전문기관 10명과 목원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대상 가구에 필요한 맞춤형 개입방안과 서비스 연계 방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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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구청장이 9일 도마동 현장을 돌며 반복 민원을 점검했다. 도로 침하와 배수 불량이 제기된 복개도로 일원과 가로수로 인한 시야 방해 구간을 살폈다. 구는 배수 상태와 침하 구간, 하수관로를 다시 점검하고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며, 오는 10~11월 중 도솔로 등 8개 노선에서 가로수 교체 사업을 이어간다.
같은 날 아침 갑천초등학교 통학로에서는 개학기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서구청·둔산경찰서·갑천초·둔산 녹색어머니회 등 20여 명이 참여해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를 주제로 홍보했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서 운전자 일시 정지와 배려 운전을 집중 홍보하며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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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구는 충남대학교와 함께 어은동과 궁동 창업기업 6개사를 공공조달시장에 입점시켰다. 조달청 벤처나라 제품 지정 심의를 통과한 이들 기업은 반도체검사기·위치추적장치·의료용교대부양매트리스·샴푸·가상현실장치·통신소프트웨어 등을 취급한다. 지난 7월부터 나라장터 등록과 전문가 컨설팅 등 실무 지원을 받아 지난달 31일 심의에서 모두 통과했다.
안샘수변공원에서는 9월 11일부터 10월 3일까지 노은3동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금·토요일에 버스킹·마술쇼·버블쇼가 펼쳐지며, 팔찌·키링·키캡 만들기 등 가족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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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9일 구청 유튜브 채널 '중구테레비'를 통해 9월 확대간부회의를 생중계했다. 본청 간부와 17개 동장이 참여한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설치 후속조처와 2027년 톱-다운 예산제 준비 등 행정의 주요 변화가 가감 없이 공개됐다. 구는 행정 투명성 제고와 주민 알 권리 보장을 위해 향후 주요 회의를 지속적으로 온라인 생중계할 계획이다.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나눔도 이어졌다. 석교동에서는 충무새마을금고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고, 석교동 빨래방봉사팀이 관내 어르신 대상으로 머리 염색 봉사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