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9일(수)
전북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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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청이 9일 지방서기관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김일섭 전주여자상업고등학교 행정실장을 교육협력과장으로, 박영옥 미래교육연구원 운영과장을 서기관으로 승진임용해 전북대학교로 파견한다. 도의회·지방자치단체·도내 대학 등 유관기관과의 교육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인사다.
독서 교육도 탄력을 받고 있다. 천호성 교육감과 구본준 전북지방우정청장은 9일 '독서 300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초중고 12년간 총 300권 완주를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하반기 도내 10개교 학생 5,230여 명을 대상으로 책의 독후 엽서를 가족·친구와 교환하는 '온책읽기 마음우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정청이 학교별 우체통 설치와 엽서 배송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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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개막에 맞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진행했다. 12일까지 축제장에 '레드서클 존'을 운영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무료 측정과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이후 9월 말까지 '자기 혈관 숫자 알기'와 '레드서클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과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며 질환 예방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무풍장학회가 기금 2천6백만 원을 무풍초등학교 학생들의 해외 수학여행 경비로 지원한다. 유치원 원아를 포함한 학생 11명이 7일 무주를 출발해 11일까지 대만을 돌며 지질 공원과 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등을 둘러본다. 이대석 회장은 "시골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큰 꿈을 품고 고향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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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군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어학·자격증 응시료 지원 대상을 대학생에서 대학원생까지 확대하고, 지원 종목을 기존 2종에서 20종으로 늘렸다. 토익·아이엘츠·토플 등 영어시험과 일본어·중국어·러시아어 등 실무 역량과 직결된 자격시험을 포함한다.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13일까지 실제 치른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간 최대 17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100명 안팎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7일에는 부군수가 직원들과 손을 잡으며 점심시간을 활용한 '청렴 손잡고(GO)' 캠페인을 열었다. 일상 속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부군수의 솔선수범을 통해 상하 간 벽을 허물고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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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

시는 9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청년 정책과 그린바이오 산업, 농촌관광을 중심으로 한 날의 성과를 공개했다. 먼저 전국 최초 청년시청을 앞세운 청년 친화 행정이 2년 연속 전북 최고 평가를 받았다.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호남권 대표 청년도시의 위상을 다졌다. 지난해 청년도전지원사업에 130명을 지원해 116명이 수료하고 21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도 전국 5개 조성 지자체 중 가장 먼저 개장한 상징적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준공 후 올해 두 차례에 걸쳐 30실이 모두 가득 찼고, 현재 총 29개 혁신 기업이 입주해 활발한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농촌관광도 축제와 숙박, 청년 일자리를 아우르는 체류형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달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인 청년 워킹홀리데이를 시작해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2박 3일부터 1개월까지 선택형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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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추석을 앞두고 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시민안전·민생경제·비상의료 대응 등 4개 분야 12가지 과제를 추진한다. 도로·승강기·공원 등을 사전 점검하고 연휴 중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행사와 물가안정 대책을 병행한다.
청년 자기개발비 지원도 확대한다. 기존 어학시험 중심에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과 984종의 국가자격시험까지 범위를 넓혀 18~39세 미취업 청년에게 응시료 1인당 최대 10만 원을 지원한다. 16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전주청정지대'에서 신청받으며 10월 중순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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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시는 8일 연지하모니홀 개관식을 열고 마을카페·아동 돌봄시설·100석 규모 공연장을 한곳에 갖춘 복합시설을 본격 운영에 들어섰다. 연지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연면적 984.5㎡ 지상 3층 규모 건물에는 1층에 주민 교류 공간 온마루와 아동 돌봄시설 아이온, 2·3층에 공연장 하모니홀이 자리했다. 지역 주민이 설립한 사회적협동조합이 직접 운영하며 9월부터 맞벌이 가구를 위한 가족 체험과 부모 휴식·치유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시는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가금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교육을 실시했다. 2024년부터 이어온 청정지역 기록을 유지하기 위해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 소독, 축사 안팎 소독, 야생조류 접근 차단 등 기본 방역수칙을 강조했다. 시는 가금농가 예찰과 소독 지원, 방역시설 점검을 통해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