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9일(수)
경남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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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경상남도

경남연구원이 산청 도전리 마애불상군의 학술적 가치를 정리하고 보존 방안을 제시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37구 이상의 불상이 하나의 암벽에 새겨진 이 유적은 국내 마애불 중 극히 드문 사례로, 통일신라 말기의 정교한 조각 전통과 고려 초기의 토속적 양식이 어우러져 있다. 다만 풍화에 취약한 사암 절벽에 노출돼 균열과 박락이 지속되고 있어 연구진은 3D 스캐닝을 바탕으로 한 구조적 보강과 배수로 정비 등을 제안했다. 국가 지정 보물 승격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도는 유산 보존과 지역 활성화를 연계한 주민 참여형 활용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주민과 학생이 참여하는 '도전리 마애불 수호단'과 '청소년 서포터즈'를 구성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인근 사찰과 마을을 잇는 '천년의 숨결, 산청 마애불 길' 등 탐방 코스 개발을 제안했다. 실내 체험벽 조성, 주민 '마애불 이야기꾼' 양성, 소원등 띄우기 행사 등으로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사업도 추진된다.
0218
경남도의회

도의회는 9일 제436회 정례회 결산심사에서 예산 집행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 건설소방위원회는 재난·안전예산의 반복 이월과 불용을 질타했다.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은 예산 261억 원 중 105억 원(40.3%)이 이월됐고, 일부는 2024년부터 이월된 예산이 다시 넘어가며 주민 안전에 공백이 생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폭염 현장지원 사업도 도 자체 재원이 전혀 편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취약계층 보호 대책이 충분하지 않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복지 분야에서는 출산·양육 지원 확대가 주요 논점으로 떠올랐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예산이 10억 원 증액되며 총 102억 원 규모로 편성됐고, 사업 수요도 1만 건에서 1만 1,348건으로 늘었다. 의원들은 단순 사업량 확대를 넘어 지원 사각지대 해소와 실질적 효과를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도가 추진하는 2,370억 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상환계획과 별도 의회 동의 절차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0318
경남도교육청

교육청이 올해 상반기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도내 22만 9,087명이 참여한 조사에서 피해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2.8%로 전국 평균(2.9%)보다 낮았다. 다만 지난해 2.5%보다는 0.3%포인트 증가했다. 초등학교(5.6%)에서 피해율이 가장 높았고, 중학교(2.3%), 고등학교(0.8%) 순이었다.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38.3%)이 가장 많았으며, 따돌림(16.8%), 신체폭력(15.4%) 등이 뒤를 이었다. 교실 안(29.1%)과 복도(16.8%)에서의 발생이 많았고, 쉬는 시간(30.8%)에 피해가 집중됐다. 긍정적으로는 목격 학생의 70%가 피해학생을 돕거나 주변 어른에게 알리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했다.
교육청은 이달 8~10일 일본 야마구치현교육위원회를 방문해 29년 이어온 교육 교류를 한 단계 발전시킨다. 권순기 교육감 취임 후 첫 국제교육 교류로, 양국의 수산·과학 교육 현황을 살펴보고 미래교육과 진로·직업교육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로 했다. 10월에는 야마구치현 고등학생들이 경남을 방문할 예정이며, 2027년에는 경남 학생들이 한국 대표로 4개국 학생이 참여하는 일본 전국고등학생 문화제에 참가한다.
0418
거제시

지난 23일간 집중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고향사랑 기부제 모금이 목표액 5억 원을 달성했다. 전국 각지에서 4,735명이 참여해 총 5억 원3,500여 원을 모금했으며, 당초 10월 31일 종료 예정이던 캠페인을 52일 앞당겨 마감했다. 흥남철수 피란민 후손들도 응답했다. 함경남도 도민회와 흥남철수작전기념사업회는 9일 거제를 방문해 성금 3,430만 원을 기탁했다. 76년 전 거제에서 받은 도움에 보답하려는 마음이 담긴 것으로, 성심당 임영진 대표가 2,000만 원을 주도적으로 기탁했다.
보건소는 이동 노동자를 위한 현장 맞춤 보건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심뇌혈관 질환 예방 주간을 맞아 택배·배송 노동자 대상 현장 건강검진을 진행해 152명이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측정받고 1대1 맞춤 상담을 받았다. 한편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7월부터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 가구의 소득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80%에서 100% 이하로 완화해, 영아 1인당 월 9만 원의 기저귀 이용권을 지원한다.
0518
거창군

부군수가 9일 한국승강기대학교를 방문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와 지역 기업 취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베트남·타지키스탄·우즈베키스탄 등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 36명이 재학 중이며, 군과 대학은 10월 타지키스탄에서 현지 학생 모집 홍보행사를 열기로 했다. 졸업 후 지역 승강기 기업 취업으로 연결하는 상생 기반도 구축하기로 했다. 9월 중 개장할 복합문화공간 '꿈꾸는 숲'은 도서관과 커뮤니티센터를 갖춘 시설로 군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8일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17회 거창군수기 경남게이트볼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700여 명이 참가했다. 3개 팀씩 32조로 나뉜 예선 리그전을 거쳐 각 조 1위 32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우승은 함양 서하팀, 준우승은 고성 상리팀이 차지했다.
0618
고성군

9월 12~13일 경남 씨름왕을 가리는 경상남도 씨름왕 선발대회가 전용씨름경기장에서 열린다. 경남 11개 시·군에서 349명의 선수가 참가해 초등부부터 장년부, 여자부까지 10개 부문에서 개인전으로 기량을 겨룬다. 우승팀은 11월 고성에서 개최되는 전국씨름왕선발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한다. 시·군별 종합순위도 결정돼 시·군 간 경쟁도 펼쳐질 전망이다.
추석과 공룡엑스포를 앞두고 각 면과 읍에서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하이면은 회원 60여 명이 덕호리 일원의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을 정비했고, 대가면은 민관 40여 명이 연꽃테마공원 일원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청렴다짐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고성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환경정비를 마친 후 41개 마을에서 모은 쌀 900㎏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기로 했다.
0718
김해시

보건소는 8일 동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보건소와 경남도립김해노인전문병원,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이 마련한 건강체험 부스에서는 참가자들이 치매 예방 정보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가야금 연주, 색소폰 공연, 초청가수 공연 등 문화무대로 이어지며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치매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냈다.
상동숲속야영장은 10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현재 시범 운영 중이다. 자동차야영장 35면, 샤워장, 화장실 등 캠핑 편의시설과 함께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유아 및 가족 대상 숲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시는 추가로 총 10억 원을 투입해 지형이 험한 산림에 전국 최초의 무장애나눔길을 내년 개통 목표로 조성 중이며, 이를 통해 모든 시민이 숲의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0818
산청군

극한호우 피해 복구에 나선 가운데 문화예술로 지역을 치유하는 움직임이 눈에 띈다. 차황면 상중마을 어르신 11명이 '그날, 만약의 순간'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난해 호우 피해와 이웃 돕던 순간을 그림책으로 엮고 있다. 평생 땅을 일구던 손으로 처음 붓을 들어 들깨밭의 물길과 주민들이 함께 제비 새끼를 살린 이야기 등을 담아낸다. 10월 치유문화제에서 완성작을 전시하며 작가와의 만남도 진행할 예정이다.
유명현 군수는 9일 생비량면 임시생활시설을 찾아 호우 피해 이재민들을 위문했다. 추석을 앞두고 주민 안부를 살피고 장기 임시 생활에 따른 불편사항을 청취한 뒤 위문품을 전달했다. 군수는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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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는 9일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97명을 대상으로 법정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직업안정법·개인정보 관리·4대 보험 실무 등을 다룬 이번 교육은 구직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해외에서 직업소개소를 사칭해 구직자를 유인하는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종사자의 윤리의식과 책임 있는 서비스 제공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지역 곳곳에서 나눔이 이어졌다. 홍룡사는 상북면 저소득층을 위해 쌀 41포(20kg)와 현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한편 시청소년합창단은 지난 8일 충남 논산에서 열린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공무용 차량 공유를 5대에서 7대로 확대 운영(9월 24~27일)하며 저소득층·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돕는다.
1018
의령군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이 10월 2~5일 나흘간 열린다. 트로트·K팝·힙합·밴드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 라인업으로 세대를 아우른다. 첫날 김용빈·김희재·손빈아 등 트로트 가수들이 축제의 문을 열고, 3일 '전설의 사내 TOP7 in 의령'을 거쳐 4일에는 최근 화제의 걸그룹 리센느와 우원재, 육중완밴드, 홍경민이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함께 즐길 무대를 펼친다.
2~4일 매일 오후 9시에는 EDM 음악에 레이저 조명과 불꽃쇼를 곁들인 '리치 EDM 디스코 뮤직파티'가 열려 밤까지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1118
진주시

조규일 시장이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진주 유치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능 분리 재검토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쳤다. 국무총리실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앞에서 진행된 시위는 지난 7일 공공기관 유치 긴급 대책회의에서 시장이 직접 의지를 밝힌 지 이틀 만에 이루어졌다. 시는 지난 7월부터 추진한 범시민 서명이 최근 10만 명을 넘긴 만큼, 향후 청와대와 국회, 국무총리실 등에 시민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할 계획이다.
시는 국토교통부 주최 '202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며 2020년부터 7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도시사회·도시경제·도시환경 등 분야에서 안전 강화, 청년·신혼부부 지원, 공원 확충, 탄소중립 추진 등 꾸준한 개선이 인정된 결과다.
1218
창녕군

개학기를 맞아 관내 청소년 보호에 나섰다. 장마면은 8일 초등학교 주변과 식당가를 중심으로 청소년지도위원 등 13명과 함께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도 관내 초·중·고등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식당가에서는 무인 판매업소의 설치 여부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지 부착 여부를 집중 점검했으며, 학교폭력 예방 활동은 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10여 명이 합동으로 진행했다.
남지읍은 9일 쓰레기수거장 5곳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50여 명이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2026년 그린창녕가꾸기'와 연계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수거장의 환경을 개선하고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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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는 9일 공금관리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읍·면·동 55개, 구청·사업소 5개, 직속기관 14개를 대상으로 8만 4,363건의 지출 내역을 점검한 결과 공금유용이나 부적정한 지급 등 이상거래는 없었다. 지출계좌 정보와 예금주 정보 일치 여부, 공무원 개인 명의 계좌 지급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와 함께 AI 기반 맞춤형 복지 안내도 강화한다. 복지멤버십 가입자 21만 2,092명에게 개인별로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알려주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기초연금, 부모급여, 에너지바우처 등 163종의 사회보장급여 중 가구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카카오톡, 문자, 메일로 안내해 정보 부족으로 인한 지원 누락을 방지할 계획이다.
1418
창원특례시의회

의회는 9일 제15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생활 기반 시설 관리의 허점을 지적했다. 박해정 의원은 팔룡공원 밤골여울마당 숲속쉼터 2곳에 투입된 3억8398만 원이 예산 낭비라고 지적하며 특정감사를 촉구했고, 문순규 의원은 마산회원구 공원·게이트볼장·보도 등 생활밀착 시설의 유지관리 지연으로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예산 배정 기준 전환을 주문했다. 서명일 의원도 가로수 조례 개정 이후 현장 이행 상황 점검과 체계적 사후관리를 요구했다.
의원들은 공공부문 현장 노동자 처우 개선도 함께 제기했다. 서 의원은 '누비자' 정비 인력 등의 고용 형태와 임금 기준을 문제 삼으며 업무 성과에 따른 적절한 보상 체계 마련을 요청했다. 창원시장은 지적된 시설 관리를 철저히 하고 현장 노동자 보상 체계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1518
통영시

광복절 연휴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시민과 기업들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9일 6억 원을 돌파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1억 7천만 원) 대비 3배를 초과한 금액이다. 8월 17일부터 진행 중인 긴급 모금에만 3억 2천만 원 이상이 모였고, 총 5,484명 중 2,960명이 수해 이재민 긴급 구호와 피해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기부했다.
이통장연합회 경남도지부는 성금 200만 원을, ㈜지비스타일은 저소득 아동용 실내복 580벌(43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산양희망포럼과 새통영병원은 산양읍 이운마을에서 호우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의료상담을 실시했으며, 아이에스동서는 산양읍에 백미 100포(32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1618
하동군

군은 8일 하동솔잎한우 8두를 아랍에미리트(UAE)로 첫 수출했다. 홍콩에 이어 중동 시장 진출이다. 신선육을 항공으로 운송해 현지 프리미엄 쇠고기 시장을 공략한다. 할랄 인증을 받은 후 15일 출하될 예정이며, 일본 와규가 선점한 시장에서 한국 한우의 차별성을 내세울 계획이다.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해 군수가 5억 원 이상 대규모 건설공사 업체에 서한문을 발송했다. 지역 건설업체와 인력, 자재, 장비 우선 이용을 당부한 것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 소비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추진 중인 하동사랑상품권 15% 할인 판매는 조기 소진되어 14~18일 5일간 추가 발행된다.
1718
함안군

군은 9일 칠북면 이령권역센터에서 농업인대학 복숭아 과정 입학식을 열고 지역 특화 품목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올해 복숭아 재배농가 및 희망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토양·수분관리, 병해충 방제, 정지전정 등 현장 중심의 71시간 교육을 진행한다. 차석호 군수는 "복숭아 품질과 재배 기술이 농가 소득을 좌우하는 만큼 이번 교육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배움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새마을지도자함안군협의회는 8~9일 공설운동장에서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10개 읍면 256개 마을 주민들이 영농폐기물과 재활용 자원을 수집하는 행사에는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1818
함양군

9월 8일 진병영 군수가 박완수 도지사를 만나 203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경상남도 공동 개최와 공공기관 유치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박성규 예산담당관과 면담해 내년도 지방이양 전환 사업 48건에 대한 예산지원을 요청했으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58억 원), 용추계곡 탐방로 설치(50억 원), 대구획 경지 정리(60억 원) 등이 주요 건의 사업이다.
2027년 신규 재해예방사업 4건에 총 1,061억 원을 확보했다. 수동면 죽산지구·백전면 대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890억 원), 마천면·안의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171억 원)으로, 군은 이를 포함해 총 17건 4,291억 원 규모의 재해예방사업을 추진 중이다. 진 군수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의 강도가 높아지는 만큼 위험 요인을 미리 정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