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9일(수)
전남광주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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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광주 광산구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는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위기가구발굴단 1,641명이 고위험 취약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복지 지원을 연결한다. 경로식당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 668명에게 대체식을 지원하고, 결식 우려 아동 584명에는 급식카드 추가분을 충전한다. 구는 10일부터 27일까지 재난·안전·의료·감염병 예방 등 7개 분야 28개 과제를 집중 추진한다.
신가동 신창부영7차아파트에 135㎡ 규모의 작은도서관이 조성된다. 구는 지난 3월 KB후원 조성사업에 선정되었으며, KB국민은행이 1억 5,000만 원을 후원하고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공간구성을 맡는다. 올해 개관을 목표로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 속 문화공간이 될 예정이다.
0221
광주 동구

산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을 앞두고 관내 1인 가구 등 돌봄 이웃 150세대에 300만 원 상당의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물세트를 건네고 생활 형편을 살펴 이웃 간 정을 나눴다.
구청은 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담당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부정수급 예방교육 및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구 전체 예산의 60%를 차지하는 복지보조금의 올바른 집행을 위해 마련된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청렴결의문을 낭독하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0321
광주 서구

12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무한도전'의 김태호PD와 인플루언서 슈가토끼가 함께하는 청년축제 '무한도ZONE'을 연다. 김태호PD는 '트렌드를 이끄는 힘'을 주제로 특강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읽는 관찰력과 도전하는 자세를 청년들과 나눈다. 이후 슈가토끼와 함께 마피아 게임으로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청년 창업가의 제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청년정책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11월까지 우정어린이공원 등 4개 공원에서 '도시공원 별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 놀이지도사가 목·금·토·일요일마다 공원을 순회하며 월별 주제에 따라 전통놀이와 체험을 이끈다. 9월 '한가위 놀이곳간'에서는 팽이·윷·투호 등을, 10월 '가을 놀이마을'에서는 고무줄·딱지·실뜨기 등을 즐기고, 11월에는 자연물로 놀이도구를 만들어본다. 마륵근린공원에서는 매주 토요일 전통제기·팽이 등을 직접 만드는 '가을 놀이공방'을 진행한다.
0421
전남 고흥군

군은 9월 2일과 9일 금산면 동정마을, 남양면 선정마을에서 '고흥형 천수건강마을만들기' 건강체험부스를 열어 주민들에게 혈압·혈당 측정과 구강·영양교육, 근골격계 질환 예방 체조 등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 주민들은 현장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전문가 상담을 받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이야기보따리 선생님'도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중장년층과 노년층이 강사로 참여해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등 33개 기관의 유아·아동 36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회씩 총 13회 방문한다. 구연동화와 동요, 소통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의 언어 발달과 정서 함양을 돕고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고흥지부는 9일 추석을 앞두고 한돈 636kg(700만 원 상당)을 기탁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된다.
0521
전남 곡성군

곡성군연합청년회가 5일 죽곡면 와룡체육공원에서 11개 읍·면 청년회원 450여 명을 모아 제34회 한마음 대회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지역 청년 간 화합과 결속력을 다지는 한편, SK이터닉스·유선기업 등과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조상래 군수와 김요순 의회 의장이 축사로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체육행사를 통해 우정을 나눴다.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는 8일 곡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60만 원을 전달했다. 임직원 2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기부금은 지역 아이들이 소아과 진료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상주 의사 인건비를 지원하는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시즌2' 사업에 쓰인다.
0621
전남 광양시

시는 9일 포스코 부분파업과 관련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노사 양측에 대화와 타협을 통한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역경제의 핵심 산업기반인 만큼 노사 갈등이 장기화되면 근로자와 협력업체, 소상공인 등 지역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박성현 시장은 "노사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이 필요하다"며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협상에 나서 달라"고 말했다.
시는 청년들의 생애주기에 맞춘 주거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월세 최대 24개월 20만 원(월), 주택 구입·전세 대출이자 최장 10년 300만 원(연)을 지원한다. 2018년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현재까지 1,561명에게 72억 4,3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357세대 494명이 광양으로 전입했다.
0721
전남 나주시

금성관 앞 잔디광장이 9일 플리마켓·도심캠핑·주민공연·영화음악회를 한자리에서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 3천여 명으로 북적였다. 나주문화재단과 함께 낮 2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진행한 이번 '공존공생문화페스타'에는 플리마켓 40팀, 도심캠핑 40가족, 주민생활문화동호회 20팀이 참여했다. 영화음악회 '시네마천국-주말의 명화를 듣다'에만 약 700명이 모여 금성관 앞 잔디광장을 낮부터 밤까지 머물고 즐기는 원도심 문화공간으로 변신시켰다.
보건소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감염취약시설 25곳에 소독스프레이 등 방역물품을 9일부터 11일까지 지원한다. 연휴 기간 가족 방문과 외부 활동 증가로 시설 내·외부 접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0821
전남 담양군

군은 8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전통시장과 관내 학교, 목포대학교 담양캠퍼스를 찾아 생명존중 캠페인을 펼쳤다. 벼멸구·깨씨무늬병 등 병해충이 확인되면서 수확기까지 예찰과 방제를 강화하고 있다.
자살예방 홍보부스 운영과 24시간 상담전화(109) 안내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알렸으며, 대학생들에게는 학업·취업·진로 등의 어려움 속에서 혼자 고민하지 말고 상담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벼 생육 후기에 병해충 발생이 늘고 있어 농가에서는 논을 자주 살피고 병해충 확인 시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지켜 적기에 방제할 필요가 있다.
0921
전남 목포시

시는 9일 서남권 8개 시·군과 함께 국립의대 후보대학 추천 절차의 위법·불공정성을 지적하며 교육부에 추천안 전면 재검토와 반려를 요청했다. 심사 과정에서 부지를 소유한 대학과 소유 부지가 없는 대학을 동일하게 평가한 점, 공유재산법상 신축이 불가능한 무상임대 부지를 적격 평가한 점 등이 문제로 제기됐다. 단체장들은 "잘못된 추천안을 바로잡는 것만이 36년간 의료 소외를 견뎌온 서남권 주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책무"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시는 민선9기 노인복지를 노인일자리·여가문화·통합돌봄 3대 축으로 확대한다. 현재 4,178명(8.8%)이 참여 중인 노인일자리를 2027년부터 노인인구의 10%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중심으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목포형 통합돌봄 '목포돌봄365'의 신청 목표를 805명(6%)에서 1,334명(10%)으로 높여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 등 43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1021
전남 무안군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제3차 정기회의를 열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추석을 앞두고 신용회복위원회와 한국전력 무안지사가 기탁식을 열어 식품꾸러미 50개(500만 원 상당)와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기탁물품은 시설입소 아동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1121
전남 보성군

보성읍이 8일 울산 남구 신정5동을 찾아 고향사랑기부 협약을 맺고 쌀·잡곡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2015년 자매결연을 맺은 두 지역은 각각 100만 원씩 기부금을 상호 기탁하고, 무둔실공원에서 열린 행정서비스 행사에 참여해 보성 농특산물을 울산 시민에게 알렸다. 11년째 이어온 교류를 통해 도농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해 왔다.
이날 정의채 ㈜모아에스엔피 대표도 보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2023년 첫 기부 이후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기탁한 것으로, 누적 기부액은 1,500만 원에 달한다. 군은 수익금이 지역사회에 환원되도록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1221
전남 순천시

시는 9일 왕조1동과 순천본치과가 협약을 맺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미룬 고독가구 4가구에 임플란트 치료를 지원한다. 단순 의료지원을 넘어 고립·고독 위험에 놓인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치과 진료를 계기로 사회관계망 형성까지 돕기 위한 것이다. 동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이날 시보건소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제9회 생명나눔주간 캠페인을 펼쳤다. 신장장애인협회 전남지부 등과 함께 국가정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장기·인체조직 기증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희망등록 상담을 실시했다. 신장장애인 환우들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시민들의 공감대를 높였다.
1321
전남 신안군

군은 폐기물 수거 방식을 문전 배출 중심에서 거점 수거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 최근 5년간 연평균 1만 8,157톤의 생활·해양폐기물이 발생하면서 도로변 경관 훼손과 무단투기가 심화된 데 따른 결정이다. 2030년까지 250억 원을 투입해 주민이 관리하는 클린하우스 180개소와 재활용도움센터 14개소,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1,000대 등을 구축할 방침이다.
재활용품 수거량에 따라 포인트나 생활용품을 제공하는 주민 참여형 보상제도를 도입하고, CCTV 확충과 환경감시원 운영을 확대해 무단투기 단속을 강화한다. 마을 경로당에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를 보급하고 영농폐기물 분리수거 체계도 개선한다.
1421
전남 여수시

시는 공직사회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주 수요일 간부공무원과 직원들이 참여하는 '청렴 아침 방송'을 운영 중이다. 서영학 시장도 '믿고 맡길 수 있는 공직자'를 주제로 녹음을 마쳤으며, 16일 방송을 통해 "원칙 준수와 공정한 판단, 책임 있는 실천이 시민 신뢰의 바탕"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공직자들이 직접 경험을 나누는 방식으로 딱딱한 청렴교육을 벗어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시티무용단은 9월 12일 시민회관에서 창작무용극 '섬섬섬 오동도'를 공연한다. 여수의 역사와 자연을 소재로 오동도의 전설을 무용과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올해 3년째를 맞으며 '2026 전라남도 공연장 협력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돼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수시민은 50%, 청소년은 7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521
전남 영암군

군은 12일 달빛청춘마루와 청년문화거리에서 '제5회 영암군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경제강연·영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청년과 군민 3,000여 명을 모을 예정이다. 경제전문가 존 리가 '생애주기별 자산관리'를 강연하고, 청년정책과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홍보관을 마련해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캔들·키링 만들기, 퍼스널컬러 상담, 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이 이어진다.
동아보건대학교와 9일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인공지능(AI)과 농생명을 결합한 지역 인재 양성에 나선다. 동아보건대 스마트식량자원전공은 영암의 무화과·고구마·대봉감을 활용해 생산부터 가공·상품화까지 이어지는 교육을 진행하고, 2028년 신설 예정인 스마트AI시스템전공은 인공지능과 스마트농업 기술 교육에 나설 예정이다. 두 기관은 현장실습과 취·창업을 거쳐 청년들의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1621
전남 완도군

군이 롯데마트와 손잡고 9월 8일 서울 월드컵점에서 추석맞이 전복 특판 행사를 열었다. 김신 군수가 직접 방문해 판매 동향을 파악하고 유통망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복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판촉 활동에 나섰다. 9월 10~16일 전국 롯데마트에서 완도 전복이 포함된 추석 선물 기획전이 진행된다.
군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대형 유통 업체와의 판로 확대에 나선다. 9월 11~13일 서울 노원구 직거래 장터와 10월 30일까지 수도권 주요 자치구 및 자매결연 도시의 장터에서도 완도 전복을 판매하며, 온·오프라인 할인 행사를 통해 어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접근성을 함께 도울 계획이다.
1721
전남 장흥군

지역자활센터가 9월부터 11월까지 취약계층 청소년 185명에게 매주 도시락을 지원한다.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 24명이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 배송까지 맡는다. 공동체 사업단 '우리 엄마 밥상' 참여 어르신들이 도시락을 준비하고, 노인역량강화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남부권 62명, 북부권 123명의 청소년에게 직접 전달한다.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이 하나의 사업으로 유기적으로 발휘되는 구조다.
가족센터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과 지역 행사를 잇따라 진행했다. 공동육아 나눔터와 지역아동센터에서 보드게임과 과학 교실을 통해 아동들의 사고력과 집중력을 키웠으며, 지난달 12일과 9월 2일에는 「한마음, 한게임」 볼링대회를 개최해 청소년과 청년, 가족 총 92명이 참가했다.
1821
전남 진도군

진도는 전복을 중심으로 수산관광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다. 신세계 그룹의 여행 프로그램 '남도한상 이순신 로드'에 '전복 해상 체험'이 포함되면서 진도의 청정 바다와 전복 체험이 남도 미식 여행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연말까지 새우 체험장과 스마트 조미김 가공 공장 투어 등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3일간 열린 '청정진도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진도산 활전복이 이틀째에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일평균 2,500명이 이용하는 시설에 많은 시민이 찾으면서 소비자들의 진도 전복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군은 10월까지 문화회관 전광판으로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로비 진열 공간에 특산품을 상시 전시해 서울 시민들에게 진도의 우수 농수특산품을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1921
전남 함평군

군은 9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계절 음식 지원에 나섰다. 손불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노후화된 천장을 보수하고 벽지를 도배하는 등 안전한 생활공간 조성을 도왔다. 학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특화사업 '사계절 행복밥상-가을편'을 추진해 추석을 앞둔 취약계층에 제철 먹거리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신광면은 여성자원봉사회와 함께 90세 이상 독거 어르신 30가구에 행복밥상 꾸러미를 전달했다. 영양 반찬과 떡, 제철 과일로 차린 밥상과 함께 정서적 위안을 위해 반려식물도 함께 제공했다. 면사무소 직원과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각 가구를 방문해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2021
전남 해남군

군은 요실금 치료비 지원을 9월부터 시작한다.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가 요실금 진단을 받으면 연간 최대 100만원까지 검사비·약제비·물리치료비·수술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미뤄온 어르신들이 조기에 진단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추석을 앞두고 농산물 안전성 검사도 집중 추진한다. 제수·선물용으로 소비가 증가하는 사과·배·배추·무 등을 대상으로 잔류농약을 중점 검사하고, 부적합 판정 농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재난 대응체계 강화와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 노력으로 제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다산안전대상을 수상했다. 상금 7,000만원은 지역 안전환경 개선과 안전 문화 확산 사업에 쓸 계획이다.
2121
전남 화순군

8일 화순고인돌전통시장에서 자살예방 캠페인과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이 동시에 열렸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4시간 상담전화(☎109, ☎1577-0199)를 집중 홍보하고 우울·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해 심리적 위기에 처한 군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앞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선 것이다.
환경 분야에선 추석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법을 알렸다. 다회용컵·장바구니 사용, 걷기·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의 작은 실천을 독려했으며, 전남형 플랫폼 '탄소모아 탄탄e'를 홍보했다. 이 앱에서 탄소 저감 활동을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받아 지역화폐로 전환할 수 있으며,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한편 이서면은 8일 나주시 성북동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진행해 지역 간 상생의 뜻을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