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포스트 라이브, 제22대 총선 청년정치인 특집 라이브 진행

- "한국보다 정치에 관심없는 일본 정치권은 청년정치인 많이 등용해"
- 화성시을, 부산 수영 판세 분석
- 비례대표 입후보자 중 청년 후보자 소개

경남포스트 라이브가 제22대 총선을 맞아 청년정치인 특집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 대담 중인 박준용 선임연구원, 박수영 아나운서(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경남포스트 자사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대담은, 청년정치가 무엇인지를 시작으로, 정치권 대표 청년 정치인 소개, 청년정치인이 많지 않은 이유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박준용 선임연구원은 "우리나라보다 젊은 층이 더 정치에 관심없다고 하는 일본 정치권에서도 많은 청년정치인들이 등용된다, 단순히 청년이 정치에 관심이 없다는 이유로 청년정치인을 등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섣부른 진단"이라며 의견을 밝혔다.

이 밖에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출마한 화성시을, 장예찬 무소속 후보가 출마한 부산 수영 등의 판세를 분석하며 비례대표 입후보자 중 청년 후보자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 이번 총선에 대한 다양한 분석은 경남포스트 유튜브 라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방송 : 경남포스트 라이브 14:00~14:30
■ 진행 : 박수영 아나운서
■ 대담 : 박준용 선임연구원


[경남포스트]노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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